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먹버각잡은거였는데 

나는 순정녀라서 감쓰로 잘써먹고 감동받아서 순수하게 고백했다가 차임 

이래서 사람이 평소 하는 생각이 중요한거임 

먹버하려고 했는데 내가 그쪽으로 아예 생각을 못해서 의도파악을 못하니까 

지가 제 풀에 지쳐서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