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근진에 재미없고 힘이 들어간 느낌이야

과잉방어하고 꽁하고 한처먹고

그니까 이성이라는 느낌이 가다 끊김


반대로 식상이 너무 과하면 사람이 좀 가볍고 사회적 지능이 낮아보이고


그 중간이 좋지

할말은 하되 

죽어라 덤비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고

유머는 유머로 넘기고 

맛있는거 먹고 기분 풀고 재밌고 즐거운거에 집중하고 

몸 움직이면서 쓸데없는 기억 털고

과정을 즐기고 최선을 다하고 뿌듯해하고

그런 인간적인 맛이 식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