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다

부모복도 인복도 없고 재능도 없는데
질투심 쓸데없는 경쟁심만 가득해서 찌질한 인간류 원탑인 듯

그나마 타고난 건 외적으로 피부톤이랑 비율 괜찮은 거,
눈코 성형해서 그나마 예쁘장 소리는 듣고 사는 거(근데 이것도 돈 들인 모든 부위가 드라마틱하게 절대 안 예뻐짐ㅋ)
운동신경 좋고 노력충이라는 것 정도밖에 없음


인성적인 부분에선
내가 어렵게 자라서 남들 헤아리고 어려운 사람들 도우려는  마음은 그나마 있고 정은 많은 편이라
천성은 아주 개버러지급으로 못돼먹진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연인한테는 최악으로 뒤통수 맞고
친구나 지인들도 뭐.. 
주변에 진짜로 인격적으로 훌륭하다거나 배울 만한 인간도 드물고

그리 잘난 인간도 아니건만 억까도 존나 당하고 삶
일은 열심히 하고 잘해서 일적으론 인정받고 살긴 하는데
주변에 그래도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람들이 내가 억까당하는 꼴 보면 하나같이 "넌 진짜 잘못 없는데 왜 유독 못된 사람들이.. " 이런 얘기함
팔자가 이러니 성격도 점점 씹창나고 심연으로 빠짐  .

나 사주알못이었는데 내 사주 대충 알고나서..
사주 너무 잘 맞아서 두렵고 힘듦 도망치고 버리고 싶다 ㅈ같은 운명 ㅋ ㅗ
성당이라도 다녀서 다른 힘을 얻고 싶다
매일 천주교 공부함
근데 사주에 종교도 없대 쌰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