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일부러 회피했어. 보호자들 원망하면서.

그럼 덜 슬프거든.

근데 며칠 지나니까 감정 올라와.

이럴까봐 동물채널은 의식적으로 안봤는데

이런 식으로 정드는 것도 꽤 무섭다.

현실집사노릇도 녹록치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