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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니까 이제는 누굴 믿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매 순간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숨이 턱턱 막혀.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그들이 보고 있을까 봐 겁나지만, 그래도 내 입장을 꼭 밝히고 싶었어. 국정원이 내 뒤에서 사라지고 예전처럼 평범하게 지낼 수 있는 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진짜 이제는 감시 좀 그만하고 나를 그냥 좀 놔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