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모두 개씹만신창이엮던 신축년을 지나
임인년 봄 어느순간부터 내 자신이 변하는 걸 느낌
삶에 대한 태도랄까 마음가짐이랄까
그동안 답답했던 부분에 대해서 나름의 해답을 찾음
그와 동시에 주변 환경과 사람들이 싹 바뀌고
좋은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났던 것 같음
그 뒤로 크고 작은 기회와 우연들이 쌓여서
갑진년에 포텐 개터짐
정말 바쁘고 힘들었지만 제일 알차고 행복했던 해가 갑진년
을사년은 줠라 힘들었음
이때 만난 사람들은 악연이 많은 것 같음
나도 뭐에 씌인 것처럼 나대다가 후회할 짓을 많이 함
난 월지 신금을 잘 써먹는 사주인데
사신합으로 묶여서 그런가... 사화 세운은 늘 별로였던듯
계사년에 만난 사람들도 대부분 악연이었음 근데 존나 질긴...
병오년은 걍 내가 먼저 사리고 있슨...
근데 이 상황이 답답하진 않고, 이제야 좀 쉴 수 있어서 좋아
적어도 을사년보단 훨씬 나은 것 같음
일간뭐야
목희신 화용신인데 임인계묘 좋고 갑진년최악 을사병오 좋다 임인계묘는 좋았는데 우울감달고삼 을사부터 싹사라짐
을사 좋으면 확실히 금기신은 아닐듯 수기신에 조후 추운 사주임?
너 자지에 유금은 없음? 사신합은 형이긴 한데 수로 빠져서 그나마 나은데 사유합금으로 금되도록 묶이면 진짜 ㅈ같거든 너 을사년 상황이 나랑 똑같아서 물어봄 ㅆㅂ 이거보니 사주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