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루트가 끝났을떄 예를들어 니가 A라는 일을 하다 실패하고 B를 도전할떄 너가 B라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잖아,

그럼 B라는 일이 새로운 다른 업종이라도 결국 구조와 흐름은 비슷하게 니 명식 그대로 흘러간다는거야 

그러니까 업종은 '무대'일 뿐, '배역'은 명식에 정해져 있다, "나는 어떤 부품으로 작동하는가?" 라는거지

사주의 명식은 어떤 부품으로 작동할건지를 묻는거다.



일을 하다가 한 번 망하고 아예 생판 다른 일을 시작해도, 결국 굴러가는 꼴은 똑같아. 네가 A라는 일을 때려치우고 B라는 새로운 업종에 뛰어들어도,

그 안에서 네가 움직이는 구조랑 흐름은 네 사주 명식대로 흘러가게 되어 있거든.

너의 사주의 특성 예를들어 아 나는 교육과 학문과 관련된 혹은 정교함 정밀함과 관련된일이야 하면 결국 비슷하게 흘러가 뭘 하든간에.


쉽게 말해서 업종 어떻게 살까요?등 질문은 그냥 네가 올라가 있는 '무대'일 뿐이고, 네 '배역'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거야.

사주를 본다는 건 결국 내가 이 세상에서 어떤 부품으로 작동하는지를 파악하는 과정이지.

네가 '날카로운 횟칼'의 기운을 타고났다고 쳐보자. 일식집에서 생선 썰다가 장사가 안돼서 망했어.

그래서 "아, 이제 음식 장사는 지긋지긋해!" 하고는 가죽 공방을 차린 거야. 업종이 완전히 바뀌었지?

근데 웃긴 건, 거기서도 너는 결국 그 '횟칼' 기질 그대로 일하게 돼. 가죽을 아주 섬세하고 예리하게 재단해서 명품 지갑을 뽑아내기 시작하거든.


재료가 생선에서 가죽으로 바뀌었을 뿐, 네가 일을 성취하는 방식은 여전히 '예리하게 파고들어 정교하게 마무리하는 부품'으로 돌아가고 있는 거야.

결국 사주는 내가 횟칼인지, 도끼인지, 아니면 망치인지 내 정체를 확인하는 도구야. 내가 어떤 도구인지 확실히 알면 어떤 무대에 던져져도 나답게 살아남을 수 있어.


지금 일이 잘 안 풀려서 고민이야? 업종 탓하기 전에 스스로한테 먼저 물어봐. "나는 지금 내 명식에 맞는 부품으로 제대로 작동하고 있나?

무대는 언제든 바뀌어도 네가 가진 도구의 본질은 절대 안 변하니까 말이야.


결국 이 세상을 만든 설계자(운영자) 고도화된 시뮬레이션의 게임일지, 창조주일지 모르지만 캐릭터 값을 이렇게 지정해두었고

나머지는 나선형 처럼 흘러가게 만든거지, 


유명한 일본 베르세르크 만화속 대사가 있지, 인간은 주어진 운명에 대항할수 있는가? 그 만화속에서도 결국 나선형으로 흐르는 주인공을 볼수있지 


사주보는 인간들이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한국 사주쟁이는 아마추어라고 생각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