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울언니 친구인 아는 오빠인데

안 본지 19년 정도 된 아주 옛날 사람임...

파리의 연인 노래 엄청 좋아해서 이 노래 제발 그만 부르라고 애원할 지경으로 부르던 오빠인데... 노래 진짜 잘하긴 하는데...

저거 하나만 미친듯이 조진다 한 시간 같이 있으면 한 열번 불러

듣다듣다 짜증나서 마이크 뺏음

같이 아람단이였어서 제주도 여행 갔는데 그 관광버스에서도 그랬거든 무튼 문득 떠올랐다... 엄청 잘생긴 오빠였는데 지금도 잘생겼을듯

어머니가 학교 선생님이셔서 아는데 어머니가 미인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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