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인가 옴총 젊은 쌤이셨어 반 두 개고 쌤들 두 분이신데

각자 반 담당하심... 무튼 쌤들 24 25 이랬는데...

둘 다 어려서 뭔가 문제가 되면 해결법을 모름... 음...

뭐 만들어먹기 이런거 하면 울쌤 맨날 실패해서 여러분~! 항상 다 잘 되는건 아니에여 실패할 수도 있어여~! 그러니까 이건 못 먹어요 이러고 옆반 가서 얻어먹자고 숟가락 챙기라 그랬는데...

다람쥐반이였음... 옆반은 토끼반... 거기 울언니 있음 연년생이라...

유치원에서 다 같이 버스 대절해서 소풍가면요...

애들이 창문 밖으로 손 자꾸 내미니까

선생님이 여러분 창문 밖에 손 내밀면 손 잘린다고 그러니까 내밀지마세요 했더니 겁 먹어서 울고불고 난리나서 다 안 내밀었는데

방금 극단적인거? 보면 뇌리에 박힌다는 광고 보고 이게 떠오름

그래서 나이를 한참 먹고도 차 창문 밖으로 손이나 팔 안 내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