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아직 잘 몰라서

만세력 돌려서 제미나이 한테 물어본거야

남친 경금 비다남이고 재성은 약하고 관성은 강하게 나옴

겁재 강하고 군비쟁재 있다고 나옴


남친 하는 말 마다 맞는 말이긴 하고

남친 말대로 하면 잘 해결 되긴 해

근데 내가 지금 좀 이상한 것 같아서...

나 취미 부자여서 연애 초반에는 발레, 필라테스, 요리 학원 다니고

친구들도 자주 만났었는데

지금은 전부 그만두고 친구도 안 만나고 남친이랑만 만나고 있어

외모도 내 스타일이고 돈도 잘 벌어

평소에 되게 잘 해주고 대화도 잘 맞고 사달라는 것도 다 사줘

엄청 잘 웃어 주는데 갑자기 눈이 변해... 이걸 설명을 못 하겠음

" 뭐해? " (내가 실수하면 가장 먼저 하는 말)

" 넌 도대체 뭐가 문제야? "

이 두 말이 계속 반복 되는데 이제는 오빠 표정 변하면 식은땀 나고 눈도 못 마주쳐

잠자리는 점점 아파지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