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게 내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이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뭔가 허무함.



내가 그 당시에 왜 그토록 힘들어했을까?


왜 스스로 감옥을 만들어내서 나에게 고통을 주었을까?


힘든건 그대로 받아들이되 해결책을 마련해보면서 즐길 수는 없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사주라는 게

명리학적 대운이라는 게 


정말 존재하긴 하는 건가 싶기도 함.

(의미가 없는 것 같다는 말임)




일어나는 모든 상황들에 대해서


1. 내가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2. 그래서 그 상황을 어떤식으로 지혜롭게 대처할 것인가?



인생에서 물론 운의 작용이 있긴 하지만..


운 보다는 이 두 가지의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음.




사주가 정말로 존재한다면 


기신이 끝나가서 이런 생각이 드는 걸 수도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