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일단 성형은 한적이 없다.

여기 사주갤이니 내 명식 대충 말하자면 

비대면으로 돈주고 사주보면 사주보는 사람들 하나같이 미인 사주명식이다. 이럼 




어릴때기억으로는 예쁘다 예쁘다 소리 들으면서 자랐는데 내가예쁘단 생각은 안했음. 어려서 그런지 인식이 없었떤듯. 

중학교 남녀 공학이였는데  우리반에 전학년 일진대장격인 남자애가 있었는데

유독 날 귀여워 하고 눈에 꿀 뚝뚝 떨어지게 보고 특별 대우 했음. 나는 성격이 극 내향적이고 공부만 하는 착한찐따였는데 

얘떄문에 우리반 여자일진들도 날 되게 호감 있어 하고 잘해줬었음.  노는 남자애들한테 이 일진 남자애가 야 우리반 누구누구

솔직히 좀 나댔으면 개 유명했을듯? 이러는거 들은적 있음; 남자쌤들이 나 좋아하고 좀 특별대우함. 

고등학교는 여고 갔고 살개 많이 쪄서 뭐 외모로 이점은 모르겠고 반에서 노는 무리여자애들이랑 친해진거뺴곤 딱히 별다를게 없음.

찐따 그룹 포지션을 아니였었던것 같음 

그러다가 대학교 왔는데 이 당시에 살 진짜 많이 쪄서 1,2학년때는 개 찐따처럼 살았고 당시에 우울증도 있었어서

안경+안꾸밈+살찜 콜라보로 개 암울했고 20대 되서 남자들이 여자 외모 개 많이 따지고 차별하는거 느낌.

서러워서 살빼고 꾸미고 화장하고 3학년 올라갔는데 남자애들 반응 달라지고 갑자기 날 이성으로 대하더라 

그 이후로쭉 예쁘장하다는 이미지로 살았던것 같음.

이때부터 수지닮았따 소리 많이 들었었음. 

이때부터 느낀점 적어 본다. 


대학교 동기는 솔직히 여적여 없었음. 이떄는 날 그냥 일적으로 엮인게 아닌 사람으로 엮인거라서 그냥 다들 좋게 잘 지냈음.

그리고 1,2학년때 워낙 찐따였어서 애들이 날 경계를 안했는데 예뻐지니까 약간 아니꼬운 시선있었지만 그게 다였음. 


알바하거나 직장다니면서 여적여 개 많이 느꼈는데 

일단 성격 좀 있고, 예쁜것도아닌데 나대는거 좋아하고 남자 좋아하면 나 엄청 싫어하는 경우가 많음.

내가 일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성격이 이상한것도 아닌데 일단 먼저 공격하고 , 다른 사람에 비해서 기준 개 높게 잡고 그거 못 넘기면

미친년으로 몰아가는 거 많이 겪음. 

혹은 이목구비 빡세고 조화롭지 못한데 여자들에게 예쁘다는 소리 듣는 여자들이 나 엄청 미워 함. 

또 다른 부류는 그냥 평범한 여자들은 그 여자들이 찬양하는 이목구비 빤센 여자 내 앞에서 올려치기 하고 그사람이랑 나랑 비교하면서

내려치기 하는 경우 진짜 많았음.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누구누구씨는 우리 회사에서 제일 예쁘지. 내 앞에서 이렇게 말하고 

나한테는 누구누구는 그것보다는 별로다 이런 말 하거나; 

근데 중요한건 정작 회사 남직원들 대부분은 나 좋아하거나 이런 사건이 비일비재 했어서 

오히려 질투에 기름 붓는 꼴이 되는 경우가 많음. 

남자들이 뒤에서 여직원들한테 나 예쁘다 거나 관심있다. 궁금하다 하면 여직원들 죄다 공공의적이 됨. 

우리 회사 미친년도 나 못 물어 뜯어서 난리침. 


좋은점도 있는데 일단 잘생긴 남자건, 양아치처럼 잘생긴 남자건, 못생긴 남자건, 찐따건 한번쯤은 다 나를 이성으로 생각하고 관심 가짐.

썸탈 기회는 많음. 특히나 잘생긴 애들이 나한테 관심 가질떄 짜릿함. 

안 좋은 점은

여친 있는 놈도 나한테 관심 가진애들 많아서 가끔 뒷통수 맞는 경우도 생김. 분명 내 앞에서 긴장하고 관심이 있어 보여서 나도 관심 가졌는데 알고보니 여친있거나 동거하고 있떤 경우가 많았음


그리고 어디가서 여적여 당한다고 하소연 할 수도 없음 회사에서 억울한 일 당해서 친구들한테 이야기 하면 대체 그 사람 왜 그런다냐? 하면 

그 사람 나 질투해서..라고 말할수도 없음.


 

그렇다고 내가 ㅈㄴ 예쁜 여신급은 아님. 그래서 좀 고달픔


그리고 누가봐도 인기 없게 생긴 여직원이 실수하는건 진짜 아무도 관심 없고 여자들이 이 직원한테는 자비, 관용 100000프로 임. 

근데 똑같은 일을 해도 내가 한번 실수하면 단톡방에 올리고 난리난리 쳐댐. 이런데는 도가 터서 난리 쳐도 이젠 눈하나 깜짝 안하지만 솔직히 고달픈적 많았음.

여자들이 눈치 까고 안타깝게 쳐다보는데 절대 내 편 들어주는 직원은 없더라.

근데도 나는 여직원들에게 항상 저자세로 , 더 배려하고 더 넓은 마음 가져야 회사 생활 그래도 무난하게 할수 있는 편임.. 



성희롱 당한적도 있고 유뷰남들이 질척된적도 있었음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어질수 있냐면 그것도 아님. 

나 좋다고 들이대고 첫눈에 반한것 처럼 다가온놈들중에서 여친있는데 다가온놈들이 많았음.

약간 범생과에 공부만하는 애들은 나 무서워 하고 못 들이대더라; 아님 임자있따고 생각하거나 

약간 잘생기고, 놀고, 끼많은 남자애들이 나한테 절절한 애들이 많았는데 

그것도 다 지나고 나니 쓰레기들이 많았었음. 어릴때는 절절하게 나한테 매달리는 존잘이란 설정이 진짜 짜릿했는데 그런애들 대부분이 바람둥이거나 나사빠진 놈이거나 ...........


한바탕 놀려면 예쁜게 도움이 되긴 하는데 모태 찐따 DNA라서 그렇게 살지도 못했음. 항상 에메하게 찍먹하다가 발빼서 ;;;

아무튼 별 다른 장점은 없는듯?

평범하고 남자복 좋은 여자가 최고인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