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개들 꺼져야 이사를 갈텐데 하아...
이사가면 나도 술 왕창 쟁여야지 소주를 짝으로 가져다두고 마시고 싶다 하아... 사실 우리 옛날 본집 뒷베란다가 술 창고임...
울엄빠는 매일 술 드셔... 사무실 직원들 씨씨티비 지문만 체크하고 저녁에 오늘 일 몇 개 했나 체크 하고 잘 안 나가고 종일 둘이 술 먹고 등산 다녔는데... 음...
아 이상한 김치 사업했다 집이 그래져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모 등쳐먹을 생각이 아니라 어쩌지 생각을 처음 해봄...ㅋㅋ
항상 집에 들리면 뭐 더 챙길거 없나 도둑놈 마냥 슥슥 뒤지고 다니고 다 들고 갔는데... 딸은 도둑년이라는게 맞는 말임...
아 무튼 같이 그러고 있길래 알아서 사셔 했는데
뭐 내가 중요하지 머 덕선이 같이 커서 뭐 별 생각도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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