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간들이랑 최대한 접점 안만들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책보고 그림그리고..
어두운 방에 혼자 있고
그냥 그렇게 살래
나는 세상이 힘겹고 무섭고 또 힘겹고 무서워
그동안 세상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못했던것같아
나는 세상에 어울리지않는 사람이야
나는 세상에 다가갈수록 베이고 상처나서 피로 물들기만해
차라리 잘됐어 어차피 부모형제도 없는걸...
그냥 혼자 있을래..
세상에 이제는 다가가려지않을거야..
외롭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바라는건 오직 그뿐이야...
외로움을 어떻게 해결을 하지..ㅠ 이게 진짜 제일 걱정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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