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피워도 결국 자기 가족 찾는 경우가 비일비재함
아예 헤어지고 다시 새로 만나서 좋은 인생 살아갈수도 있지만
내가 내 삶을 제대로 살지도 못했으면서
내가 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땅히 도리를 다하지 않았으면서
모든걸 개판쳐놓고
새로운 사람 만나서 잘풀릴거라 생각하는거는 망상에 가까운거임
기본이라도 했으면 황혼 이혼해도 가능성이 있지만
보통 이 기본도 안된 사람들이 난봉질도 잘하고 다님
그렇게 처자식 내팽개치고 중말년까지 여자 만나러 다니다
혼자남아 전화 한통 안오는 방에서 어버이날도 생일도 아무것도 없이 사는 인간들
실제로 꽤 있음
이게 낭만이다
누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