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이 너무 많아서 살면서 사람한테 받은 상처 많은데

그거 때문에 우울증 와서 몇 년은 삶이 암울했음

지금은 극복해서 모두랑 잘 지냄

근데 바운더리 확실하고 은근 벽 있어서

내 사람이라 생각하는 기준이 높음

사람마다 친밀도 다른 것처럼 정 쌓인 게 다름

정 없지 않음 내 사람한텐 다 해줘

선을 넘으면 봐주고 봐주다가 칼같이 잘라내서 그렇게 느낄 순 있는데

애초에 행실을 잘했어야 ㅇㅇ

계수를 대표하는 글도 아니고 일반화 하는 글도 아님

다만 내 주변 계수 중엔 정 없고 통수 치는 애들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