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정말 나같은 사람 밖에 없어


온 세상이 거울이 된 것 같아


나의 온갖 모습과 닮은 인간들만 만나


근데 그 모습이 오랜 시간 축적되어 고정된 모습 뿐만 아니라


어제의 내 모습과 같이 잠깐의 감기와 같은 모습도 보여서 소름 끼칠 때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