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변에 씹용신대운 여자애가 한명 있음
금수저에 인기많고 직업안가지고 놀러만 다니는 20대
얘는 만약 비가와도 얘가 가는곳은 비가 그치고
가는데마다 꽃길이 열림
남친생겼는데 남친이 엄청 잘함
남친 뒤로 여자 만나고다니는거 꿈에도 모름
심지어 데이트한 날 저녁에 헤어지고 남친 섹파만나러감
남친이랑 거의 결혼할 기세로 365일 붙어다니는데 저런일 일어남

난 용신운이라는게 진짜로 모든일이 현실에서 다 잘돼고
다 잘풀리고 이런건줄 알았는데
그냥 본인이 속더라도 행복과 꿈 환상 속에서 사는게 용신운이더라
걘 용신운이라 (남친이 바람핀다) 라는 구린일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안걸림
결국 걔는 돈많고 친구많고 인기많고 남친도 잘만난건데
실상은 알고보면 남친은 여미새 섹파충이고
근데 본인의 인생이랑 삶 속에서는 이남자는 헌신좆돼고 사랑퍼붓는 최고의 남자임
이거보고 용신운의 대한 환상 사라짐
남자에 대한 얘길 했지만
용신운은 그냥 본인한테 맞게 꾸며진거구나
본인 환상 지켜주는 운이구나 현실이 어떻든 본인만 행복하면 끝인 거구나
용신운 지나면 사람들이 갑자기 나한테 좆같아지고
남친도 바람피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원래 있던 일이 들키거나 드러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