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여자는 결혼하면 생각보다 인생에 많은 제약이 따름

그리고 시댁은 평생 봐야할 제 2의 가족이라는걸 꼭 기억해

또 연애랑 결혼은 정말 다름

그리고 나이차 극복하지마 그냥 하지마
사랑으로 극복 절대안돼
사랑은 사랑이고 사람의 몸은 늙고 병드는게 현실이야

아니 그냥 결혼을 하지마

난 남편이랑 한번 헤어졌다가 재회했고 재회하고싶어서 별짓을 다했었어
사주 공부한것도 재회때문이었고 원래 점 본적 한번도 없었는데 재회운으로 점보면서 한 20만 썼나
그정도로 재회가 하고싶었음
결국 결혼했고 사이도 나쁘지않지만 결혼은 현실이고 인생의 족쇄임
그땐 내가 어렸고 어리석었단 생각밖에 안들어

결혼하지말고 니들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
결혼준비할 돈으로 맛난거 사먹고 여행도 다니고 돈 모아서 작은 집이라도 집도 사고 차도 끌고 다니고 피부과도 다니고 어느 직장에서나 경력 인정 받으면서 환영 받고 그러고 살아

내가 말한것들은 결혼해도 할수 있는것들이지만 온전히 내것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