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작스러운 취향 변화 (ex. 패션이면 키치함 추구하다가 -> 럭셔리함 추구 등등)



2. 공간의 변화(큰 변화라면 이사, 출국, 작은 변화라면 방 인테리어 변경, 가구 배치 변경)



3. 인간관계의 변화(새로운 인맥의 유입보다는 손절, 노는물에서 내가 혼자 달라짐으로 인해서 과거의 인연들과 손절된다)



4. 마인드의 변화(ex. 순진하던 사람이-> 세속적으로 냉정해진다던가, 물질적인 것만 중시하던 사람이 -> 비물질적인 정신을 추구하게 된다던가)




이 중 3번과 4번의 변화는 그냥 일어나는게 아니라, 본인에게 현타나 충격을 씨게 줄 만한 사건사고들을 맞이함으로써 일어나게 된다.


이래서 교운기때 현타를 많이 늦기고 안좋은 생각을 하거나, 과거에 자신이 연연했던 것이 덧없음을 깨닫거나,


과거의 내모습에 수치심을 느끼고 부끄러워지는 것.............마치 과거의 내가 아닌 기분, 일기장을 봐도 내가왜저랬지? 하고 삭제해버리는 느낌




하.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교운기는 정말 인간관계에서 큰 사건사고랑 함께와서 마음이 시끄럽다.................



10년 전, 교운기때 나한테 큰 상처나 손해를 준 사람이, 운이 바뀌고 나면 귀인이었더라.


그러니 교운기 역갤러들, 너무 힘들어말고 삶의 전환점을 잘 수용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