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정화
* 하소연하면 잘 들어주고 왠만해선 편도 잘 들어주는 편, 공감능력 좋은 편인 듯? 적당히 비위 잘 맞춰주는 센스가 있음 * 아 그런데 정사일주는 좀 제외.. 얘네들은 자기 붙잡고 하소연하는거 싫어하는 편 * 정묘일주는 하소연할 때는 편을 잘 들어주기는 하는데, 특유의 몸사리는 소시민적 성향 때문에 앞에 나서주기까지는 않는 듯

2위. 병화
* 역시 만물의 태양 병화! 편 잘 들어주고 공감능력도 괜찮은데, 가끔씩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기 자신에 취해 일부러 편 안들어줄 때 있거나(인오술-병인일주/병오일주/병술일주) * 또는 진심으로 공감하지도 못하면서 예의상 영혼없이 편들어 주는 척 하는 경우도 가끔 있음(신 자진-병신일주/병진일주/병자일주)

3위. 무토
* 조금만 친분이 있어도 위에 정화와 병화는 그냥 발라버릴 정도로 과하게 편 잘들어품(특히 무술 일주, 무인일주, 무신일주) * 하지만 좀 덜 친한 경우에는 자기랑 더 친한 사람 편을 더 들어서 좀 많이 섭섭하게 할 때도 있음

4위. 신금
* 위에 정화/병화/무토처럼 유난떨거나 호들갑스럽진 않아도 의외로 편 잘들어줌 * 본디 날카롭고 이성적인 애들이라 객관적/중립적인 시각으로 한 마디 하기는 하는데 그게 섭섭 하지는 않고 어쨌든 결론적으로는 왠만해서 편 들어준 (개인적으로 내편일때 가장 감동적)

5위. 임수
* 당장 앞에서는 편 잘들어주긴 하는데 속으로는 딴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지만, 어쨌든 결 론적으로는 앞에서는 편 잘들어줌(약간 병화 신자진라인 스타일과 유사함 ㅋ ㅋ) ~~-여기까지는 어지간해서는 편 잘 들어주는 일간~~

6위. 경금
* 얘네들은 정말 할 말 많다 ㅋ ㅋ; 꼭 이성적이고 객관적이고 공명정대한 본인의 모습에 취해 하소 연하면 찬물 끼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본인 하소연에는 찬물 끼없는건 매우 싫어하는걸 보니 내로남불;, 특히 경금인다) * 그런데 대신 하소연에는 찬물 끼없을지언정 정작 의리있게 자기 몸 안사리고 앞에 잘 나서품. 그래서 그때 얘네들의 진가가 나올

7위. 기토
* 하소연에 찬물 끼없지도 않고 막 과하게 공감하거나 편 들어주지도 않고 그냥 물에 물탄듯 술 에 술 탄듯 그런 느낌 * 대신 나와 꽤 친하다면, 뒤에 말할 목일간 갑목/을목과 다르게 하소연한(=싫어하는) 대상과는 왠만해서는 상종안해줌 그건 고맙다.(그런거 보면 자기 바운더리는 확실히 지키는 듯)

8위. 을목
* 하소연에 공감 자체는 경금이나 기토보다는 잘해주는데.. 목일간 자체가 좀 인맥관리하는 성향 이나 인맥욕심이 있는가 하소연한(=싫어하는) 대상과 (군이) 잘지내는거 좀 짜증ㅋㅋ * 그래도 갑목보다는 나은게 얘네들은 최소한 그래도 눈치는 보고, 내로남불처럼 지 싫어하는 사 람이랑 상종하지 말라고 강요는 안함

9위. 계수
* 얘네도 무토와 비슷하게 친할 때 안 친할 때 갭 진짜 큰 편, 그런데 그 친한 사람의 범주가 무토 보다 월~씬 좁은게 함정 ㅋ ㅋ(무토는 조금만 친해도 편 잘들어춤) * 근데 기본적으로 본인 곁을 잘 내주는 편이 아닌데다가 냉정하거나(사유축-계사/계유/계축) 또 는 몸사리는 성향(해묘미-계묘/계해/계미)이라 편 안들어주는 경우가 휠씬 많으며 당장은 편 들 어주더라도 나중에 가서는 말바꾸거나 딴소리하는 경우도 많은듯?

10위. 갑목
* 얘네들도 할 말 많다.. 금일간인 경금/신금처럼 이성적이고 공명정대한 척이라기 보다는 박애 주의에 인류애 쩌는척? ㅋ ㅋ 목일간 종특인지 을목처럼 인맥욕심이 줄어서 하소연한(=싫어하 는) 대상과 (굳이) 잘지내려 하더라? * 눈치도 안보는데다가 내로남불 쩔어서 정작 또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하고 상종하는 꼴은 또 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