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갑질 하려고 하고 리더 역할 되게 좋아하고
리드하려고 갑질 포지션 포기 안 하는데
결국 중요한 순간에 해결하고 책임질 깜냥이나 그릇은 안 됨
보통 여자들은 그래도 남자가 이래라저래라 해주니까
뭔가 있어 보이니까 그게 편하다고 느끼고
기대서 살려는 여자들 많던데
그 늠이 과연 진짜 중요한 순간에 책임질 여유나 멘탈이 있을까
여자가 뭐 먹을까 고민할 때 음식 메뉴나 골라주고
평소에 통제 관리하며 갑질하는 게 전부겠지
이런 남자일수록 위기가 닥쳤을 때 무너지고
헛짓하는 거 수없이 봤음
난 무관이고 월지 비겁 신강한 사주인데
오히려 내가 꿋꿋하게 버텨서 잡아주거나
냉철하고 차분하게 방법 일러줘서 다시 일어나게 한 적 많음
그래도 옆에서 버텨주면 조금 정신 차리거나
알려주면 말은 듣는데 멘탈 케어해줘야 하는 거 짜증나더라
내가 더 힘든 상황인데 자기가 멘탈 와르르 돼서
사실상 내가 챙겨주고 신경 써줘야 함
표면적으로는 자기가 나를 신경 쓰는 척 힘든 티 팍팍 내는데
실상은 그 반대임 그거 내가 다 쓸데없이 맞춰주고 있는 거고
내가 해결 방안 얘기해주거나 결국 내가 해결해야 함
난 괜찮은 척하느라 징징거리지도 못해 그게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