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많이 싸우는데도 헤어지지도 않고
계속 그걸 사랑이라 생각하며
만나다가 결혼까지 이어지는 커플 많이 봤는데,
그런 커플 혹시 이 글을 보게 되면
농담 아니고 꼭 헤어져라..
그건 사랑도 아니고 인연이 아닌거야
세상에는 안싸우고 충분히 서로 존중하며 예쁘게 사는 부부도
정말 많다
백세 시대라는 세상에, 한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인데..
그런 사람과 결혼하게 되면 상황이 나아질 것 같아?
애 낳으면 이백배는 더 싸운다
그 때는 아이가 생겼기 때문에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최소 세네배 이상은 더 힘들고
농담 같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꼭 명심해
결혼은 내가 존중할 수 있고 대화가 통하고
배려심과 공감 능력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과
해야 돼
맞아요 필독이네요
마자여 그래서 헤어졌어요 엊그제
잘했어 결혼하고 아이 낳게 되면 일단 법적으로도 연결 고리가 많아지면 이혼이 말이 쉽지, 아이를 생각하면 더더욱 이혼이 어려움.. 그래서 결혼은 정말 신중해야 해 조건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참 교과서적인 말 같지만 사람 됨됨이를 잘 봐야해 이제 더 좋은 사람 만날거야 힘내.
애 안낳고 이혼했는데 잘한거지?
그래 잘했네. 서로를 위해서 놔주는 게 좋아.
연애 때 정말 많이 싸우고도 못놓아서 혼인신고까지 가고 합쳤는데 결국 안될 인연이더라. 근데 결혼식은 안함..
병신 ㅋㅋ 혼인신고는 왜했노
욕은 하지 말자 앞을 내다볼 수 있다면 실수하는 사람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겠지, 그래도 빠르게 서로 놔주고 이제 서로 각자 잘 살면 그걸로 된거야, 아이 없는 게 천만다행이다..
211.234 느금마
ㅇㄱㄹㅇ 연애때 안 싸우던 커플도 애 낳은 후부터 엄청 싸우더라
응 결혼은 정말 현실 이거든.. 정말 사람 인성을 꼭 봐야 한다 결혼은 단순히 상대와 나만의 인연은 아니고 양가 집안까지도 엮이는 문제라 정말 신중해야 돼
애낳고 부부잠자리도 줄어서 더그럼 원래 살 닿고 그럼 풀리는데
핏줄이라도 인연 끊어야 함 ㅋ
ㅇㄱㄹㅇ
나는 내가 결혼한다면 내 남편이랑 사이에서 너무나 방해꾼들과 어그로꾼들과 시기 질투 암투 가스라이팅이 많았어서 그냥 너무 소중할 것 같음. 내 남편이랑 꾸리게될 가정이 ㅜㅜ - dc App
공감능력 - dc App
사바사 아닐까 연애때 뒤지게 싸웠는데 둘 다 약간 알고리즘 공부하듯이 갈등 시발점 된 행동 피해서 잘지냄 결혼 후로 횟수 줄더니 이젠 분기에 한번 싸울까말까임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는가에 대해 초점을 맞추면 너희 부부처럼 윈윈 하는 거지 좋은 싸움
33 좋은 싸움을 하는 커플이 베스트고 안싸우는 커플은 모아니면 도임 정말 잘맞는거 아니면 곧 한 쪽이 터질 파국
싸울까봐 아예 대화를 회피하는거아님? 그건 해결된게아님 속으로 곪는거
정해 을사.정유 잖아
연애 하면서 많이 싸웠는데, 결혼하고 깨 볶는데? - dc App
애낳아봐
ㄹㅇ 너무 많이 싸우는거 인연아님
진짜 정말 맞는 말이다. ᄋᄋᄋᄋᄋ 본문처럼 진짜 미친 듯이 싸우고 헤어지고 붙고 헤붙헤붙한 사람으로서 긴 시간 만나왔으니까 인연이겠지 생각으로 질질 끌어왔는데 진작에 왜 안 끊어냈을까 후회해. 지금은 늦게라도 끊어내서 다행이다 생각 들어. 상대방 가족이 참 중요하단 걸 깨달았다. 말로 가르쳐 줘도 안되는 게 있더라구 거기서 인성이 만들어지는둣 그후로 사주도 알게 됐고 ㅋㅋㅋ ㅎ, ㅏ,,, 쟁재남이더라고
나랑 똑같네... 상대 부모님 사이 어떤지 진짜 중요함. 난 쟁재남 만날때 살 쭉쭉빠지고 스트레스때문에 머리도 엄청 빠지고 죽을맛이었는데 만나온 시간도있고 좋을땐 진짜 좋아서 이것도 사랑이겠거니하고 버텼는데 결혼해서 애낳을 생각하니까 애는 무슨죄인가싶더라. 헤어지고 맘편해져서 음식도 맛있고 살찌고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왜 진작 안헤어졌을까 만났던시간아까웠음
연애때 싸워보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함..어떻게 풀지가 문젠거지
..글보는데 왜 눈물나려고하지. ㅅㅂ 나도 똑바로 살아야겠다. 니 말이 맞음 아무것도 아님 사랑도 아니고
인생 짬바가 보이는 글이다....
나 3년반동안 매일같이 싸우던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속이 그냥 시원하더라
명문
이 글 읽고 헤어질까 고민 중 아니 확신이 듦 헤어지는 게 맞겠다
그래서 헤어짐 너무 그땐 힘들었는데 지금은 시원해
그래도 1년은 투자해봐야한다고생각해. 여기 역갤 주 나이가 20후 30초같은데 거진 30년 살아오면서 다른게 얼마나 많을텐데 한번에 저사람이 뭘 싫어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겠어. 배려라는것도 서로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알아야 하는건데, 배우고 고칠려는 의지가있고 점점 싸우는 횟수가 줄어드는게 보인다면 또 그것이 좋은 인연일때도있잖아.
그냥 나랑 맞고 나한테 맞춰주는 사람은 그것대로 안정적이고 발전적이지 않다고생각해. 본문보고 손절해야지! 라고 생각한 사람들도 한번쯤은 내가 얘를 무엇때문에 사귀었더라 하고 싸운이유가 오해해서 발생한것이나 서로 달라서 발생한것들이 주 이유라면 한번 다시생각해봤으면 좋겠어
보통 저 기준은 1년 이상임 그리고 사바사 케바케임
진짜 개같이 싸워도 그걸 밑거름삼아 성숙해지고 발전하는 인연이 있고, 싸우지 않아도 서로 돈낭비 시간낭비만 하게되는 인연이 있음 진리의 사바사 케바케
ㅇㅇ 결혼하면 40여년을 붙어 있어야하는데 몇 개월만에 결혼하는 거 대단함. 주변에 실제로 결정사에서 3개월만에 결혼한 친구 중에 남자 폭력성 떄문에 서른 초반에 금방 돌아옴
울남편은 우리가 싸우지 않는걸 내가 이상하기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는거 같던데 왜 꼮 싸워야하는건지 모르겠떠라 관계의 끝을 보려고 유도하는것같았음 그런데 원래 잘 싸우는 타입도 아닌데 내가 꾸역꾸역 이관계를 유지;하려고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군다고 생각하는듯
안돼 서로 방생금지야 꼭 붙어살거라
ㅇㅇ 나 어제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건너편에 술취한 남자가 야!!!!!!!!!!!!!! 하고 소리지르는거임. 그래서 놀라서 나보그러나 했는데 앞에 가고 있는 여친보고 그러더라. 밤이라서 소리 다 들리는데 어꺠로 여자 툭툭치면서 욕하는데 그 여자도 맞받아치니까 때릴기세길래 혹시나 싶어서 경찰에 신고 하려고 준비했었음. 사실 그 남자 보니까 키도 작던데 이거 보고 키작남에 대한 편견 더 공고해지더라. 여자 앞에서만 쎈척하는 거 보니까 왜 그렇게 없어보이던지.. 걱정돼서 지켜봤는데 한 30분 정도 싸우다가 여자가 먼저 가버리던데 혹시나 남자가 뒤에서 때릴까봐 조마조마 하더라
지 여친이나 와이프한테 야야 거리는것들치고 정상못봄 진짜싫다....
이 시기에 이런 글이라니 감사한 일이네 내 선택이 맞을거야 힘이되는 글 고마워요
그래서 이틀전에 헤어졌다 재회타로 보고 제정신 아닌 상태로 살고 있는데 이제 그만해야지.. 5년 동안 끊어 낼 때 못 끊어내고 당장의 그리움 때문에 이어가다가 결국엔 더 더 힘들어졌네 글 써줘서 고마워
글쎄 이건 케바케 인거같은데. 아무리 자주 다투더라도 현명하게 다투는지 아닌지가 헤어지네 마네의 요인일거같은데? 무작정 자주싸운다고 나쁜것도아니고 너무 안싸워도 문제임. 어케 싸우는지가 잴 중요한거고. 고로 그냥마냥 자주싸운다고 이글을 찬양하는건 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