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붙는 듯
주변 사람 거의 다라고 해도 무방함 ㅇㅇ

엄마가 아빠랑 친가  욕하는 거 20년 가까이 들어줘도
->내가 욕하면 ‘그래도 가족인데 용서해야지~’


동생: 자기가 친구랑 싸운 이야기 하려고 나 시험 전날까지 전화해서 하소연함
-> 내가 똑같이 하소연하면 ‘안 궁금해~‘ or ‘왜 쿨하게 넘어가질 못 해?’


친구1: 자기가 무시당한 일에는 나한테 열변을 토하면서 공감 받아감
-> 내가 무시당했다는 사건에 대해 ‘그럴 수 있지~ 남한테 좋은 대우 받을 거라 애초에 기대를 하지마~’


친구2: 부모님한테 나랑 만난다고 거짓말치면서 부모님이 반대하는 남친이랑 3년 넘게 연애해놓고 안 좋게 끝나자 남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욕함
-> 10년 넘게 층간소음 일으키는 윗집 애들 있었는데(부모도 작반하장) 걔네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니까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며 인정사정 없다 함

친구2-1: 연락 답장 항상 느리고 전화하면 바쁘다고 끊고 콜백 안 함
-> 내가 답장 느리니까 엄청 기분 나쁜 티내고 꼽줌. 전에는 자기 엄마 문자(나랑 놀고 헤어진 다음에 위 처럼 남친 만나러 가느라 연락 안 된 거였는데 걔네 엄마가 자꾸 나한테 연락해서 어딨는지 알아내라고 함) 답장 안 했다고 싸가지 없다고 함.

더 많은데 줄임

쟤네를 계속 받아준 호구같은 내가 제일 문제인 거 같음
엄마 빼고 다 끊었고 엄마도 곧 끊을 예정임

고구마 같지만 속은 터지는데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