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다가 은근 사기인게 이새끼들 비(인)식재관 다 써먹음

식재가 용이다 재관이 용이다 혹은 비식이 용이다 팔자마다 말이 다른데

이게 그만큼 이거저거 다 써먹는다는거임

 

그렇다고 인다들이 존나 대단하고 능력좋고 무조건 성공한다 이거 절대 아님

대다수 인다는 자격증이 있어야 잘사는 팔자고 없으면 걍 니들이 아는 그 수많은 게으르고 생각많은 인다임.

예를들어 문재인도 변호사 자격증 없었으면 절대 대통령 못해먹었음. 

천막당사 신화를 쓴 식상다 박근혜랑은 전혀 다른 스타일.


하여간 인다는 뭐랄까 백지 도화지처럼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팔자라고할까?

신약이랑 다르게 팔자에 따라 식재, 관재 등등 다양하게 써먹을 수 있는데

같은 신강인 비다랑 다르게 인다들은 타고나기를 관의 힘을 빼게 하는 애들이라 처세술이 비다보다 좋음

이게 관재식 애들처럼 머리가 빠릿빠릿 돌아가는 그런 처세술이라기보단, 약간 맑은눈의 광인 느낌의 처세술임


누가 꼽을 주면 비다는 그거 두고두고 마음에 담아두고 역갤와서 비겁기신 타령하며 부들대는데

인다는 ㅇ_ㅇ 이 표정으로 상대가 자기 보호해줄만큼 능력되거나(관인) 자기대신 발닦개 노릇 해줄거 같으면(식재)

그 말 들어주면서 상대를 이용하는 스타일들임.


예를 들어 어떤 모임에서 기신운이거나 관재쓸줄 모르는 비다는 누군가랑 사이가 안좋아지면 그 모임 자체를 뛰쳐나가버리는데

인다는 그 사람의 위치를 파악한 뒤에 자기를 보호해주거나, 자기 발닦개 노릇해줄 사람 아니면 철저하게 무시함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을 느릿느릿하게 포섭하지.

궁둥이가 무겁다고 할까? 식상이 무력하니까 게으르고 무능해보이지만 결국 관을 수용해서 빨아먹는 스타일들. 


실제로 신약들이 정치질하다 기신운 만나서 망하거나 비다가 지승질 못이겨서 망하는 사이에

인다는 그냥 멀뚱멀뚱 버텼다는 이유로 윗사람에게 좋게보여서

인맥 취업시켜주거나 취집시켜주거나 하는 케이스도 존많문임

(물론 그렇게 간 회사나 결혼이 무조건 해피엔딩이란 법은 없음. 문재인도 친구 노무현 빨로 대통령 됐지만 5년간 한국이 어땠는지를 봐봐.)


반대로 비다는 걍 시발 꼽먹느니 내가 움직이고 내가 관 쳐맞고 내가 식상쓸게 이런 애들임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쟁재당하는거고.


요약하자면, 같은 신강이어도 인다는 비겁을 이용할줄 아는데 비다는 인성을 이용할줄 모르는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사회적인 처세술 면에서는 인다가 비교불가로 우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