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신운 올라왔을 때도 포기 않고 헤쳐 나왔으면 뭐라도 될 거다.
내가 수기신 화용신이라 진짜 근 몇 년 간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억지로 버텼다.
난 7월 중순부터 기운이 슬슬 바뀌기 시작한 것 같아.
계약서 사인할 일도 생겼고.
확 좋아지는 건 아니고 그라데이션으로 이전보다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달까.

보니까 수기신 동지들이 힘들어하는 게 보여서 몇 자 적음.
힘들어도 버티자.
힘든 만큼 돌아올 거야.
추석 이후로 더 좋아진다니까 마음 추스르면서 좋아질 일만 생각하자.
어차피 시간은 흐르니까 조급해하지 마.
우리 모두 잘 될 거야.

벌써 반나절이 지났는데 남은 하루도 힘차게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