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쏠린 화용신 수기신.
늘 바닥찍고 성공하고 또 바닥찍는 롤코 인생
그전까지는 이렇게 수운이 길게온적 없고 걍 미성년자니 몰랐는데 얼마전 대학가서 자료 좀 찾다가 다시 보게된 지난 기억을 떠올림
1. 화운에 일어난 일

나는 원래 지잡대로 16 병신년 병화 용신에 명문대 삼수성공함 운빨이어서 수능 대박침
마트 판촉알바 같은거 하다가 16,17에 학원 강사, 대치동 강사 투잡, 학교에서 성적장학 국가장학 장려장학금 등 온갖 장학금 받음 코인까지 성공하면서 돈 많이 범
인정받음 : 도서관 다독자선정돼서 상금받고, 카페알바 사장님이 보너스주고 명절마다 10만원씩 주고, 뭐만하면 당첨돼서 소소하게 재물운
18년까지 : 맘먹으면 성적도 잘 받았고 교수님 이쁨받고 토익도 고득점받음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함
2. 수운에 일어난 일

졸업 후 시험 공부에 진입,

-기해년 불합 실패

-경자년 우울증 알콜중독

-신축년 이석증 난청 메니에르병 발병

응급실 여러번, 시험 전날 이석증발병으로 응급실,

시험 실패 포기함 가족과 심각한 불화

몇몇 친척 손절, 번호바꾸고 친구가족 안만나고 은둔 외톨이로 삶

-임인년 물류알바 몸쓰는 각종 최저 알바하며 연명 집 밖에 나옴

-계묘년 중견기업 입사, 심각한 직장내 괴롭힘으로 결국 퇴사

갑진년 커리어 좀 더 쌓고자 노력하나 신자진 건강이상 호르몬 이상 탈모발생

다들 나만큼 운을 탈까? 그냥 평범하고 소소하게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