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살이 다자면 관살혼잡 이혼사주 무재면 결혼 못하거나 결혼하면 필히 이혼하는 사주 이런 오류에 빠직 쉬움 관살혼잡이나 무관 이런 사주 졸라 많은데 다 이혼하나? 아니잖아 궁성론을 같이 조합해야 그 중에서도 이혼하는 구조를 골라 낼 수 있음


배우자궁은 일지 이게 핵심


관살혼잡으로 보여도 이혼수가 없는 경우와 있는 경우를 구분하는 핵심포인트가 여기에 있음


辛庚XX

巳午午X


지지가 관살혼잡처럼 보이지만 일지 배궁에서 투출한 천간이 없음

자식 사화, 일지 배우자, 월지 부모로 보거나

월지, 시지의 화를 남편이나 남친으로 보는 관법도 있겠지만

혼잡으로 이혼까지 간다는 건 너무 간 거임 일지궁에서 관성이 투출했거나

형충파해가 일어나 동한 게 없으니까


甲戊X

寅子XX


갑을목이 관살혼잡으로 투간했지만

일지 자수에서 투출한 배우자가 없음 이 경우에도 혼잡만으로 이혼수를 논하기는 어려움


甲己乙X
X卯XX


이런 경우엔 관살혼잡으로 인한 이혼수를 논할 수 있음


X甲己己

X辰XX


여명이고 지장간에도 관이 없다고 가정해 보면

지장간에도 관이 없고 합신이 있을 때는 합신을 배우자로 볼 수 있음 이 구조에선 배우자궁에서 기토가 나왔으니 기토를 확실하게 배우자로 잡을 수 있음


여기선 기토가 갑목을 사이에 두고 싸우고 있고 갑목은 두 기토를 탐내고 있음

그 기토는 배우자궁 진토에서 투출되었으니 바람기나 이혼수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지


물론 일지에서 투출한 천간 글자를 모조리 배우자나 연인으로 볼 수 없음 예로 든 건 지장간까지 없는 경우라 특수해서 투출한 걸로 잡았을 뿐이고 배우자성도 고려해야 함 일지에서 투출하지 않거나, 일지에 없고 다른 곳에 재성이나 관성이 있으면 그걸 배우자로 볼 수 있기도 해 그렇지만 혼잡으로 인한 이혼수까지 논하려면 반드시 일지 배우자궁에서 재관이 투출했는지를 반드시 체크해야 된다는 의미임 안 그러면 혼잡된 사주를 모조리 이혼사주로 낙인찍는 문제가 생기잖아.. 추가로 일지궁이 흔들리는지를 보면 더 좋고 ㅇㅇ


내가 안 좋다고 한 구조에서도 세부적으로 뜯어보면

무난한 배우자복을 타고났을 사주가 될 수 있음



X戊丙X

X午午X


지장간에도 관이 없다고 가정해도

일지 오화를 배우자로 보고 사주를 풀 수 있음

이런 경우 화토가 더 중중해지면 배우자복이 나쁠 가능성이 높아짐


X戊丙X

X子午X


여명에 지장간에도 관이 없는 구조라고 해도

배우자복이 있는 구조로 풀 수 있음

일지 자수가 희신이니까 ㅇㅇ


궁성론 안 보면

다자면 다 바람둥이에 이혼남이고

무자면 다 독신이어야 한다

관살혼잡, 재성혼잡이면 무조건 배우자복 빻은 이혼수 사주라는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음

특히 관살혼잡이나 재성혼잡 중에서도 해로에 문제가 없는 구조와 문제가 큰 구조를 구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궁성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