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하면 진토에 신금임수 입묘되고 갑목이라는 대들보에 힘겨워하는건데


진토는 자기가 앞으로 이런 사람이 될거라고 계획 발표하는 시기인데


신금은 나는 지금 이상태로도 괜찮은데? 이러고 

사람들마다 자기 서열을 바꿀수 없는 건 당연하다고 카스트제도를 긍정하는 태도를 취하니까 세운이랑 잘 안맞는거.

그래서 신금은 자신의 안정적인 집이나 세력이 날아간 형국이라서 구름 위에 떠있는 물상임


임수는 겨울이니까, 부족한 자원을 보충하고 절제하느라 바쁜데

어떤 자기 개성을 드러내보이라고 하는데 

그런건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임수입장에서는 위험한 행동인것같아서 안하고

결국 비밀이 많은 신뢰할 수 없는 인간으로 찍히는 것임


게다가 갑목이라서 임수, 신금 이런애들 입장에서는 개소리만 찍찍하는거같아보일테지

갑목은 멋진 모습, 훌륭한 모습 이런 것들인데 

신금은 '니 할일이나 해' 이러고

임수는 '그런게 지금 가능하겠냐고~' 이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