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목녀는 베어있는 여성스러움과 귀여움, 시랑스러움에 처음은 천하를 가진듯 행복하고 주변의 부러움을 사지만 평생 머슴이 될 자신이 있는지 고민하게 만드는 매력

기토녀 무던하지만 귀엽고 밝고 섹시한 느낌도 어딘지 묻어있음. 가끔 4차원적이면서도 이기적인 면모에 빡이 치지만 아니야... 순수한거야 하고 합리화하게 만드는 매력

정화녀 따뜻하고 세심한 매력. 상대방은 내가 해주는거야~ ^^라고 생각하지만 전부 정화녀의 계략인걸 깨닳았어도 딱히 뭐라 할 말이 없고 뭐라고 한다면 나쁜놈이 될거야 주저하게 만드는 매력.

갑목녀 시원시원하고 털털한 매력. 의지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 하지만 나의 남성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갑목녀의 멋있음에 꼬무룩하게 되는 매력.

무토녀 어딘가로 휙 튀어버릴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쎄지만 속을 까집으면 얘도 여린 부분이 있구나... 하다가도 사실은 다시금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존나 쎄다는 걸 인지하게 만드는 매력

경금녀 도도하고 차가워보이지만 깊게 만나다보면 여성스럽고 의존적인 성격에 내가 남자가 된 것 같음을 느끼는 매력. 처음과 너무 달라진 경금녀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내가 이렇게 만들어버렸는걸..하고 무언가 책임감에 고뇌하게 만드는 매력

신금녀 절제되어있는 세련미에 매력을 느끼고 깊게 알면 가끔 튀어나오는 인간미에 매력을 느끼지만 결국에 이 년은 칼같은 년... 하고 눈물짓게 만드는 매력

계수녀 무언가 쏟아져나오는 여성스러움과 색기에 정신을 잃고 혼미해져 절로 머슴이 되어버리는 매력. 하지만 나에게만 이러는 것이 아닐거란 생각에 의심하게 하는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