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신운 교운기 거쳐서 이제 용신운 진입인데....


교운기에 내가 느낀게 정말 많음. 아무리 애써도 인연이 물갈이 된다.


교운기 끝자락에서 아무리 끈끈하게 지내도 사람들 떨어져나가고 인연 바뀐다.


그렇게 끈끈했던사람도 갑자기 뭔일인가 싶을 정도로 말 툭툭 내뱉고 내를 좀 쉬운사람으로 대하더니 지가 먼저 내치더라.

그리고 완전 제3자의 일이 어쩌다가 계기가 되서 손절된 사람도 있음.


가족은 무조건 챙겨야 한다는 마인드가 컸었고 아무리 친구 지인보다는 가족이 낫다는 마인드가 지배적이었는데 가족도 손절됨.


그러면서 과거에 좋았던 사람들하고 종종 마주치고 아주 간혹 재회한 사람도 있고 내 기운을 살려주는 사람들이 많이 생김. 이전과는 너무나도 다른 사람들


모든건 다 정해져있어. 운명이 있는거 같다. 

내가 교운기 끝자락이라는 생각이 들면 미련 절대로 갖지마. 특히 사람한테


그거 하느님이 정리하라는 신호인거 같더라. 내가 계속 미련 가지니까 오히려 더 상처주고 사건 생기게 하는거 같고 머리속에서 그사람들 완전 지우면 오히려 마음이 평온해지고...

아무리 다시 화해하고 유지할라해도 결국에는 끊긴다. 지나간 인연 생각하는게 가장 미련하다는 걸 느꼈음.


그쪽에서 아쉬워해서 연락오게끔 내가 멋있어지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