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신운 교운기 거쳐서 이제 용신운 진입인데....
교운기에 내가 느낀게 정말 많음. 아무리 애써도 인연이 물갈이 된다.
교운기 끝자락에서 아무리 끈끈하게 지내도 사람들 떨어져나가고 인연 바뀐다.
그렇게 끈끈했던사람도 갑자기 뭔일인가 싶을 정도로 말 툭툭 내뱉고 내를 좀 쉬운사람으로 대하더니 지가 먼저 내치더라.
그리고 완전 제3자의 일이 어쩌다가 계기가 되서 손절된 사람도 있음.
가족은 무조건 챙겨야 한다는 마인드가 컸었고 아무리 친구 지인보다는 가족이 낫다는 마인드가 지배적이었는데 가족도 손절됨.
그러면서 과거에 좋았던 사람들하고 종종 마주치고 아주 간혹 재회한 사람도 있고 내 기운을 살려주는 사람들이 많이 생김. 이전과는 너무나도 다른 사람들
모든건 다 정해져있어. 운명이 있는거 같다.
내가 교운기 끝자락이라는 생각이 들면 미련 절대로 갖지마. 특히 사람한테
그거 하느님이 정리하라는 신호인거 같더라. 내가 계속 미련 가지니까 오히려 더 상처주고 사건 생기게 하는거 같고 머리속에서 그사람들 완전 지우면 오히려 마음이 평온해지고...
아무리 다시 화해하고 유지할라해도 결국에는 끊긴다. 지나간 인연 생각하는게 가장 미련하다는 걸 느꼈음.
그쪽에서 아쉬워해서 연락오게끔 내가 멋있어지는게 답임.
하늘에맡기라는거야?ㅜ
물 흐르듯이 그냥 내버려두라는거지. 끊겼으면 끊겼구나 하고, 나랑 가치관이 다르구나 하고 그냥 받아들이면 나랑 맞는 사람이 나타난다.
고마웜.. 근데 자존감이 점점 낮아짐 ㅜ
하 요즘 인간관계 좆됐는데 마침 교운기라
미련 갖지마삼. 자연스럽게 끊기거나, 상식밖의 사건으로 끊기면 인연이 종료됐다는거임
맞아 자기한테 신경쓰고 투자해
내가 잘하는거네 오는사람 막지않고 가는사람 붙잡지않는거
그게 용신운 특징인데 원래 그런 성향이라면 인생 최고로 잘사는거임.
나 용신운 직전 교운기라 내가 쓴 글인줄 알았어.... 지난주에 친구결혼식 다녀오고 나는 지금 친구 0명이라 만약 결혼때 친구없어서 어쩌지 이런 생각 들더라 기신운에 인간관계 매달린거에 후회도 크게되고
근데 조금만 지나면 혼자가 너무 행복하다라는생각 들껄?
그랬으면 좋겠당 쓰니가 쓴글 힘이 된다 좋은글 써줘서 고마워
무비겁임?
사주에 비견 엄청 많음
천간?
천간 두개, 지지 한개
아항
ㅇㅇ 존나 시간쟁재임 잡섕갹하지마
부모가 너무최강빌런이라 참 어렵다ㅜ - dc App
위로가 되네 딱 이 상황이야 근데 개운하면서 씁쓸한데 혼자가 차라리 좋아..
와 미쳤다 본문 완전 나랑 똑같은 상황이네 소름돋아 나도 친했던 애들이 점점 더 날 막대하더니 지들이 먼저 손절첬고(전부터 안 맞는다고 느끼고 손절치고 싶었는데 자기들이 먼저 쳐줌) 제3자 때문에 손절 당한듯 손절한 친구도 있는데..와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