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역갤에 목화철학관 후기 올라오길래 바이럴은 아니겠지하고 반신반의로 갔는데 가게 홍보가 안되서 인지 대기는 없었어.
팩폭 잘해주신다고 했는데 예전에 무례했던 술사도 봤는데 그분 대비해서는 약간 엄마가 타이르듯이ㅋㅋ 친근하게 내 성향과 고칠점 5가지 알려주시더라
회사일 : 힘들다고 하니까 (본인 금수기신이라 생각) 지난 4년간 개힘들었을거고 올해는 잔해가 아직 있으나 나아지고 있대

여기는 연운 영향을 70%로 높게 보심
임신 관련 : 부부가 둘다 손이 귀하다, 특히 남편 생식능력 약하다고 얘기해주서서 놀라 뒤집어짐 (실제로 비뇨ㄱㄱ 수술 받음)

+ 결혼하면 운명공동체라 남편이 운 안좋으면 대신 나한테 올 수도 있다고함 ㅠ
연말까지 a/s도 가능하다고 하시고 5만원에 그냥 심리상담보다 낫다 생각해.
참고로 직전에 본 술사는 남편이랑 어디가면 교통사고 당할만큼 살 날린다는둥 그런 기괴한 소리했었는데 이분은 친근하고 있을법한 얘기만 한해서 해줌 이름처럼 진짜 따뜻한 분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