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을목인데
어딜가나 화용신이라는 말 들었다
20초에 약대가고싶어서 휴학하고 피트쳤었는데 잘 안되었음
그러다 다시 복학해서 아싸같이 학교다니다가
석사하다가 걍 취업하고..
근데 항상 불행했고 힘들었고 (사람, 공부, 일 전부 다)
약대못갔던게 트라우마처럼 따라다녔음
회사에서도 항상 힘둘었음
안힘든 회사 어디있겠냐만은
정말 좆같았다 특히, 같은 여자들이.
계묘에 퇴사하고 쉬면서 현타 씨게오고
인간관계 개좆같다며 사람 싫어지고 자괴감 오다가..
에라모르겠다ㅏ 하는 심리로
갑진년 상반기에
여태까지 내 커리어 다 끌어모아서 복권 던지는셈치고 해외 약대에 원서한번 내봤는데
합격함
영어 점수가 없어서 이게 좀 발목잡히는 느낌이었는데
올해 중반부부터 영어공부 몰빵해서 점수도 다 만듬
내년에 입학임
여기서 키 포인트는
나는 항상 힘든 와중에도 본능적으로 준비를 해왔다는 거
너는 딱 여기까지야라며 알수없는 이유로 날 깎아내리려하는
여자들 사이에 껴서
걔네가 말하는 내가 진짜 나인줄 알고 살았는데
사고를 전환해서 살짝만 방향키를 트니까 다른 세상도 있네
운은 저절로 떨어지는 열매는 아닌게 분명하고
나를 바라보는 내 인식의 전환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
너무 행복하다
식상용신인데 대학욕심있는게 신기하네
관이 잘 서있음
ㅊㅋㅊㅋ 나도 계묘년 제일 힘들었는데 갑진년 후반정도오니까 슬슬 자리가 잡히는게 신기하더랑. 잘되길
어느나라 약대인데?
그건 비밀은 아니지만 개인정보상의 문제로 언급은 불가 ㅎㅎ
그냥 알려줭ㅎ 캐나다는 시민권없는 외국인은 약대 안받아주는거로 알고있고 요즘 미국약대는 트렌드가 아니라 호주 혹은 영국일듯
사실 나도 영미권 약대가려고 입학한후 아이엘츠 다 따놓은 상태임ㅎ 그래서 물어본거
습한 을목인데 잘됐네 나도 집 청약되서 너뮤좋음..행복하즈아
나 권고사직으로 이직준비중인데 기받아갈께.. 나도 24년 괴롭힘당하고 지난 5년 어케살았는지 싶다
잘 되었다. 결국 포기하지 않으면 원하는 삶을 사는걸 보여주네. 대단하다
추카해~%!!
'너는 딱 여기까지야'라고 말하는 애들 본인이 거기까지인것임.
와 맞네 그러네 본인이 해봤는데 더 못 나가니깐~
여기까지니 저기까지니 함부로 얘기하는것 자체가 오만이지.
ㅊㅋㅊㅋ 월지가 뭐야??
축하해 진짜..ㅜㅜ 남일 같지 않아서 기뻐
축하해. 좋은 글이다~~
축하축하^^
헝가리 약대임?
기받아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