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보면 무소의 뿔, 자수성가 얘기듣고 인복 인덕없다고 항상 듣는 사주임
부모 형제 지인 다 도움안되거나 피해 끼치고
내가 힘들땐 아무도 없음

태어나서 지옥만 겪다가 무술년 하반기부터 더 추락함
6년 히키하면서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만 있음
당장 죽어도 아쉽지않아서 무너진채로 자포자기로 살았어
그래서 몸무게 세자리 초고도 비만까지됨 ..한심하지....?ㅎㅎ

다가오는 사오미년도 기신운이라는데
사오미년도까지도 기신운으로 만들기싫다는 마음이
10월 말정도쯤부터 들더라?
이 3년동안은 작은거 하나라도 이루어보고

정말 계속 살지말지 결정하고싶달까?
사오미년이 더 나쁜운이 제발아니길 바란다는 마지막 바램이자 발악
정신병도 여러개에 만성이고 6년이나 은둔해서 당장 나가는건 무리

내가 현재 할수있는게 뭘까 생각해보니 살빼는거더라
6년동안 시도 안해본건 아닌데 쉽지않고 무너지고 더 찌더라
지금 5일째 소식하면서 소식하면서 먹는걸 줄이고 비우면서
노력하고있어  너무 초고도라 운동도 당장불가하고 아직 그럴 에너지도 없고

20키로정도 빼고나면 겨울이니까 마스크끼고 밤에라도 동네나 편의점
이라도 가면서 서서히 극복하고싶어

제발 ..이 글 보는 친구들아 응원 한마디씩만 해줄래?
나그러면 해낼수있을것같아
간간히 근황올리면서 극복해가는거
비슷한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고싶어

지금 힘든 친구들도 힘내자..우리 꼭 행복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