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을 잡는다.
내격 (편관격, 정관격, 정인격, 편인격, 편재격, 정인격, 식신격, 상관격)
외격 (양인격, 월겁격, 건록격 등등)
특수격 (시상일위~격, 시하일위~격. 종격, 가종격 등등)

어떤 기준으로 용신을 잡을 것인가?
(무엇이 제일 문제인지)
격에 상관없이 사주에서 문제가 되는 것을 잡는다.
용신 기준을 세운다.
억부용신, 조후용신, 통관용신 중에 하나를 선택.
사주가 청한 경우에는 주로 세 기준에 부합하는 용신이 1개가 나온다.
탁한 경우 여러개, 그 중에서 제일 문제를 잘 해결하는 용신을 잡는다.

예를 들어,
수화상쟁이 심한 사주는 통관용신으로 토를 용신으로 삼고
조후가 쏠린사주는 원국 내에 있는 조후용신을 삼는다.
너무 신약한 사주는 인성을 용신으로 삼는다.
(비겁은 용신으로 쓰기 끼다로움)
종격이나 가종격은 통일된 기운이 좋으므로 기운의 대세를 따른다.

글자 간의 상생을 본다. 물상은 반드시 따져야함.
충이 많아도 좋을 수 있고
합이 많아도 나쁠 수 있다.
충형파해는 그 사람이 살면서 자주 놓일 상황인 경우가 많다.

천간에서 유의해서 볼 것
병존
쟁재
재극인

지지에서 유의해서 볼 것
암합, 반합
귀문, 원진

천간 지지 상호 작용에서 볼 것
패인, 지장간 투출 투간, 제살, 제화 등등

신살은 작용 글자가 용신이면 반길하고
흉신이면 대흉하다.
예를 들어 역마 지지 신금이 용신이면 역마가 길하고(돌아다녀야함)
역마 지지 신금이 기신이면 역마가 흉하다.
도화나 홍염도 비슷한 원리이다.
하지만 안좋다는 신살은 대부분 있으면 어떻게든 안좋게 작용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대운을 본다.
대운은 지지를 기준으로 본다.
천간은 지지와의 관계를 기준으로 본다.
또한, 대운+세운+원국 과의 조합도 중요하다.

추가로 부모의 사주도 같이 보면 더 명확하게 보인다.

+시주없이 삼주로 사주보는 건 엉터리일 확률이 높다
+사주보면 특징은 두드러지는데 길흉판단은 좀 주관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