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용신이니까 등산하고 수용신이니까 바다가고 금용신이니까 금붙이마구마구붙이고 이딴거 말고.


본론

우리는 개성이라는 이름으로 정체성이라는 이름으로 내가낸데 라는 이름으로 스스로의 좋지않은 습관마저 고정된이미지로 구축하며살게된다.

그결과로 스스로를 깨서 마인드와 행동과 멘탈의 습관을 뜯어고쳐야하는부분도 이미 고착화되어 굳어져 바꾸기가어렵다


우리는 혼자서만은 살수없고 가족끼리만으로도 살수없고 반드시 밖을나가서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그들이속해있는 사회와질서에 관하여 살수밖에없다

나도그렇고 너도그렇고 타인도그렇고 사람과사람들이 먼옛날부터 만들어놓는 사회라는 정서와 질서속에 우리는 담가져야만 살수있다

사회라는정서와 질서가 요구하는 인간상은 생각보다 확실하여 중구난방스럽지않아 의외로 그속에 맞춰가기쉽다

어려운건 지금까지 굳어져온 습관을 깨부수기가 어려운것이다


칭찬은 고래도춤추고하고 뻔히눈에보이는 아부라도 나를 띄워주고 인정해주고 따뜻한말한마디해주는 사람을 챙겨주고싶지

현침살로 정의와진실이라는 이름으로 나의 인생이나 능력이나 결과물에 말로 흠집을주는 사람을 챙겨주고싶지는 않은것이 모든인간의공통점이다

그래서 상관의 아재개그에 박장대소하면서 웃어주고 같이맞장구쳐주고 꼬리살랑살랑치면서 사는 사람을 사회생활 아주잘한다고 하는것이다

이런게 때려죽여도 안되는 사람들이 많다 이걸 바꿀수있을때 물상대체가 되는것이다


역갤같은 커뮤니티나 많은사람들이모여서하는 온라인게임속의 사회에서 실제와는 다른, 실제와는 차이가있는 또다른 인격으로 가면을 쓰듯이

현실세계에서 자신이 지양하는모습을 담은 가면을쓰고 게임하듯이 살면 물상대체가 된다



예시) 금수기신, 목화용신인 사람이있는데 대운이 90살넘어서야 온다??? 그런데 사주를 신뢰한다???

이런사람은 살맛도안나고 기대할희망도작아져 그순간부터 자기자신에게도 스케일이작아지고

자기외의 외부세계를 대할때도 스케일이작고 소극적이게된다

사주에서 물상대체라는 말을 쓰는데 목용신은 나무를길러라~ 등산을해라~ 곳곳에 화분이나 호랑이그림이나 뭐 그런걸하라고하는데

진짜 물상대체는 그런게아니다


금수기신이니 차갑고 고였을것이고 목화용신이니 따뜻하고 고인물이 흐를수있어야 산다는것이다

목은 어질고,베풂이며,인정이고, 진취적이며 도전적이고 행동력이고

화는 예의이고,밝음이며,열정이라 이미 답은나왔다


그동안 겹겹으로 쌓여온 금수의 냉소적인기질적습관들이 목화로 녹일수있느냐 없느냐로 물상대체는 끝난다


아파트 엘베탈때 누군가있다면 같은아파트주민인지 외부손님이방문한것인지 그따구는 필요없다

목화로가야하는 사주면 아주환하게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면 된다

건물들어가는데 앞사람이 문을잡아주면 웃으면서 어이쿠감사합니다~ 하면된다

걱정보다 저질르는게 나으므로 못하면어떡하지 보다 일단 해보겠습니다 하고 저질러라 목화는 그렇게가야댄다


하나씩 바꿔가다 시간이흐른뒤에 보면 주변인들사이에서 직장에서 나의 평판은 달라져있고 이것이 물상대체이자 개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