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으로 말하는 무오일주 특징. (좋은거만 적지 않음)


참고로 갑인월주임.



1. 아기같이 순수하면서도 고집이 세고 지는걸 싫어함.


2. 남 챙겨주고 공감을 잘해줌. 그러나 치명적으로 안 좋은 점은 보상심리가 있음. 나중에 관계가 안 좋아지거나 결과가 안 좋으면 그때 괜히 해줬네 이런거


3. 운이 좋을때는 괜찮지만 운이 안 좋고 힘들때는 보복심리가 드러남.


4. 사람한테 쉽게 상처를 받음. 남들은 사회에서 그거 당연하다 싶은건데도 상처를 크게 받고 큰 상처를 받게 되면 헤어나오기 힘듬. 흘릴줄도 알아야 하는데 집착이 심함.


5. 자기 가치관으로 모든걸 해석.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결이 다르다는 걸 쉽게 못 받아들임.


6. 아버지라는 사람은 평생 어렵고 기운 자체가 뭔가 융합이 안되는 느낌. 같이 있으면 머리가 후끈지근한 느낌을 받음. 그리고 부모의 관여가 정말 심함. 돈이나 물질적인 부분은 지원을 많이 받아도 정신적으로 가족이 졸라 피곤하게 함.


7. 부모가 너무 강압적으로 키우면 바깥에서 욕구충족으로 힘을 과시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본인이 호구처럼 당하거나, 관심을 자꾸 받으려고 함. 남을 너무 의식함.


8. 원수를 쉽게 못 잊음. 교운기 떄는 인생걸고 일 저지를까 생각도 함. 근데 나한테 잘해준 사람도 못 잊음. 은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잘 되길 계속 빌어줌.


9. 좋았던 인연을 계속 그리워하고 생각함. 그리고 스쳐가는 인연도 기억에 다 있을 정도로 사람에 대한 기억력이 좋음.


10. 남이 하나 해주면 나는 두개 해줌. 근데 나의 순수성을 이용하고 배신하고 나를 호구처럼 이태까지 대했다는 생각이 들면 보복 생각을 진짜 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