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계수는 단체에 속했을 때 상황을 가장 잘 이용함
사람끼리 반목이 일어나면 어느쪽에도 끼지않고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조차도 쉽게 버림 그래서 계통수란 소릴 듣는건데
계수는 처음부터 그 사람이 중요하지 않았고 적당히 지낸거뿐임

두번째로 계수는 사람의 인정에 기대어 사는것에 능숙함
보통 자존심때문에 혹은 다른사람에게 폐끼치기 싫어서 자기의 약점이나 가정사 혹은 힘들었던일을 잘 말하지않는데 계수는 오늘 처음 본 사람일지라도 나에게 필요한걸 제공 가능하다 생각하면 자신의 약한 부분을 신상일지라도 바로 깜 그리고 인정을 얻어서 경제적이든 정신적이든 유리하게 이끌고감

이거말고도 많은데 계수만큼 사람을 잘 이용하는 일간이 없음
그런데 일단 겉으로 유쾌한 사람도 꽤 있고 선도 생각보다 잘 지킴
다만 입이 가볍고 의도를 하던 안하던 병화보다도 더 비밀이 없음
어찌됬건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지만 않으면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기억 될 확률이 높은 계수인데 계수가 가까워지고싶어한다? 상대한테 뽑아먹을게 많은거임
만약 가정사라던가 속내를 너무 털어놓는다? 그럼 더더욱 너의 인정에 기대어 일을 하고 결국 나중에 가면 너만 주변에서 나쁜 사람 되있음

계수는 계수끼리 가장 잘맞는데 지들끼리는 잘지내면서도 까고 그러면서도 또 끊지않고 잘지냄 계수랑 친해서 제일 손해보는 일간은 경금과 신금이고 의외로 화일간은 계수를 어려워할지언정 손해는 안봄
임수는 계수의 속닥거림에 고통받지만 또 멕이기도 잘함

나도 계수가 주변에 많고 잘 지내는 일간이지만 계수한테는 정은 안 줌
속마음도 안털어놓음 그래서인지 계수들이 맨날 연락오고
나한테 속마음 털어놓고 잘해줌 나도 잘하지만 늘 조심함
겪어보니까 화일간이랑 수일간은 친구가 여럿있어도 딱 한 사람만 가장 친한 사람이고 친한 사람은 타인에게 드러나지않더라
화랑 수는 극과극인데도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굳이 다른점은
화일간하고는 오랜 시간 친하고 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은데
수일간은 오래 알고 지낼수록 나중에 많이 후회함

그냥 가벼운 친구정도로 의리 없이 지내면서 실속 차리면서 지내면
되는 일간이 계수임 또 그렇게 지내면 의외로 편하게 지내면서 즐겁게 지낼수있음 계수중에 제일 정이 있는건 그나마 정말 그나마 계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