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주를 물고 태어나든 

부모 잘만난 애들은 이길 수가 없음



부모를 잘 만났다는거 자체가 

전생의 공덕을 잘 받아 유복한 팔자로 태어난거고 

이런 애들은 인생자체가 유복하니 사주팔자 명리같은거 관심도 없어함



어찌저찌 재미삼아 사주를 보더라도 한 5만원 10만원 내고

용하다는 철학원 가서 사주상담 받으며 좋은소리나 듣고오는게 끝임 







반면에 사주팔자 명리를 관심있어하고 공부한다?


인생사 어려서부터 오만 희노애락애오욕 역경을 쓴맛 짠맛 다 맛보고 

도대체 내 인생은 왜 이리 안풀리고 박복할까 이유라도 알고싶어서 

사주팔자 공부하는 사람들이 8~9할은 될거같음








부모 잘만나면 로스쿨 들어가서 판례공부하며 

'피고인 甲이 공범 乙과 공모하여, 피해자 丙을...' 이런식으로 십간을 외우는거고



부모 잘못만나고 어린나이부터 인생 단단히 꼬여 온갖 풍파를 다 겪으면

사주명리 공부하며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자축인묘진사오미 줄줄 외우는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