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울하고 기분 ㅈ같으니 너네들도 내 눈치도 좀 보고

인생의 우울감을 좀 느껴봐~ 어때, 허무하지 않아? ㅎㅎ 이러는 느낌임.

근데 가까이서 얘기해보면 얘넨 사실 그 정도로 우울한 거 아님. (본인 토다자)

그냥 수다자들 특유의 분위기가 우울+도화 느낌.. 

토다자는 진짜 지구 저 끝까지 파고드는 우울감 느껴본 적 있는데 

그런 얘기 하면 수다자들은 급 선회해서

"잉? 난 그정도는 아냐" 하는 것 같음 ㅋㅋ 우울의 결이 다름


여튼 얘네는 애꿎은 주변에 물줄기 날려서 우울에 적셔버림. 

수다자들은 수다자끼리 만나던지 아니면 아예 제방해주는 사람을 만나야됨. 

근데 받아줄 사람이 진짜 굳은 심지가 있어야지

안그럼 수다자한테 홀려서 같이 우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