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안 되니까 기신대운인 거야.


물론 기신대운을 저런 거 위주로 하루를 보내며 지내는 사람들 있어.


그런데 진짜 운이라는 거 무섭더라.


아무리 혼자 공부하고 책을 읽고 방구석에 쳐 박혀도


기신대운에 쳐 맞아야 할 양의 일들은 반드시 겪어.


운동하면 강도가 낮아도 자잘하게 다쳐서 쭉 이어갈 수 없고,


공부를 하려고 하면 주위에서 못하게끔 방해하거나 정신적으로 신경쓰일 일이 생겨서 온전한 집중이 힘들고 그래.


기신대운 제대로 거친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들 다 공감할 걸?


그리고 집에서 공부하는 게 밖에서 목숨 위협받는 것보단 나아. 그런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없는 건 아니다라는 말이 많던데


오히려 남들은 달려가고 앞서가는데 자기 자신은 원점은 커녕 반대로 마이너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걸 보면 어떻겠어?


좌불안석, 가시방석은 매 한 가지라는 거지.


1) 혼자 있는 시간의 비중이 커지고

2) 공부를 하거나

3) 책을 읽거나

4) 운동을 하며 적당한 건강을 유지하는 것


1~4가 되면 기신이 아니라 최소 한신 대운 이상이야.


용희신 대운이라면 1~4로 인해 좋은 성과물을 내는 거고.


신체적인 위험이 없다 해도 정신적인 위험 또한 무시할 부분 아니야.


원국 좋은 애들은 기신 때 저런 거 하면서 큰 무리 없이 지나간다고 하는데


원래 사람은 자기 그릇에 맞는 시각을 가지거든?


그래서 원국 좋은 애들의 기신 대운이나 혹은 종격같은 사주들의 기신대운에 대해 완전한 이해가 쉽지 않은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