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보니 내 표정이 굳어있고
울상에 너무나도 슬픈거야..
나 어떡하다가 이렇게됐지..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래서 그 뒤로 거울 앞에 서서
억지로 입꼬리를 올리면서 웃는 연습을 해봤어..



그때가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었을땐데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어떤 수업에서
외국인 교수님이랑 얘기하다가
그 교수님이 갑자기 내 미소가
굉장히 보기좋다고 칭찬해주더라고..ㅠ


그 얘기 들으니까 큰 위안도 되고
정말 기분이 좋더라..


그때 정말 힘들었었는데
이 글 쓰는데도 그때의 힘듦과 고마웠던 감정이
교차되서 눈물이 핑 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