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나는 2018년 하반기부터 2024년까지 많이 힘들었고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음


2018 말부터 그전까진 별 문제 없었던 사회생활, 인간관계, 연인관계, 친구관계 

모든 것에서 힘든 일이 발생했음.

일적으로 성과도 있었고, 축하받을 일도 분명히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내 노력에 비해서는 그 성과가 적었고 억울한 일도 많이 겪었음 

가족 중 두 명이 병원 신세 졌음

사람한테 실망하는 일도 많아 더 이상 기대를 안하게 됨 


속된말로 대가리가 깨지면서, 


인생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고 

운명이 무서워짐 

인생이 잔인해서 언제 나한테서 무엇을 빼앗아 갈 지 모르고 

무엇을 줄 지 모른다.

좋은 일도 나쁜 일이 되고 나쁜 일도 좋은 일이 된다. 


이 생각을 확고하게 가지게 되었음. 



명리학에서 나는 조후도 차갑고 화(관)을 매우 필요로 하는 사주로 보는데 

지난 세월이 너무 추워서 힘들었던걸까


내년부터 화기운이 온다지만 그건 그것대로 무서움. 

나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지만, 

이젠 그냥 다 무서움. 


다들 시기 어땠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