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사랑은 쾌락적 사랑(성욕)이고 여자의 사랑은 정서적 사랑(가족애)임.
남자는 여자의 몸과 얼굴이 성적으로 끌리면 그게 사랑이고
여자는 남자의 언행이 감정적으로 편안하고 의지되면 그게 사랑이고

여자는 처음에는 남자가 이상형이 아니더라도 나한테 계속 헌신하고 잘해주면 이성적 호감이 생길 수도 있음.
그런데 남자는 여자가 아무리 헌신해도 첫인상부터 이상형이 아니면 이성적 호감이 안 생김. 즉 본인이 강렬하게 끌려서 만나야 함.

남자는 처음에 불타고 여자는 나중에 불타는 이유도
남자는 처음 본 예쁜 여자에게 성적으로 강렬하게 끌려서 사귀더라도 시간이 흘러서 그 자극에 익숙해지면 식어버림.
여자는 처음에 친밀감이 없으니 경계하다가도 시간이 흘러서 정이 들고 감정이 깊어지면 다 내주고 정서적으로 의존하게 됨.

아픈 남자 간호하는 여자는 많지만 아픈 여자 간호하는 남자는 별로 없는 것도 아파서 병상에 누워있는 여자는 그냥 성적으로 매력이 없기 때문임.
여자는 남자에게 든 가족적 애정이 곧 사랑이라 내 정서적 버팀목인 이 남자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간호에 힘을 쏟고

남자의 권태기 = 지금 여자한테 질려서 다른여자 만나고 싶음
여자의 권태기 = 이 남자가 나를 정서적으로 외롭게 함
남성향로맨스 =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와의 하렘
여성향로맨스 = 나에게 헌신하는 남자와의 정서적인 교류


난 여자들이 남자와의 사랑에 너무 큰 환상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남자는 여자가 아님
매일 집앞까지 너 태우러 오고 헤어지기 싫어서 매달리고 울고 매일 연락하고
이게 니가 좋아서 그러는 건 맞는데 여자가 생각하는 그 애정과는 다른 경우가 많음
괜히 같은 남자끼리도 최수종 션같은 남자를 띄워주는 게 아님
이성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굉장히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