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서 경리 3년차인데

같이 일하는 30대 중반 주임님이랑 계속 같이 붙어다니고 일하고 회식도 같이하고 그러니까

남친한텐 야근한다하고 둘이서 저녁 몇번 먹고

술마셨다가 같이 잔적 있음

딱 두번 그랬고 그다음부턴 그런적 없는데

지금 남친은 다행히 그런거 하나도 모름

다음달에 남친이랑 상견례인데 무덤까지 갖고가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