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을 평생 사랑한다라…
마음이 처음과 같다면 누구나 그러고 싶겠지.

결혼하면 사소한 것으로도 싸우고
싸우기 싫어서 대화를 안하게 됨
대화를 안하면 멀어지고
다른 사람이 내 마음을 더 잘 알아준다고 생각이 듦
이게 외도로 가는 지름길인듯
옛날에는 외도가 쓰레기들만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생각이 바뀌었어
누구나 자길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아이러니하게 가장 가까워야 할 사람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순간이 와
그럼에도 참고 견뎌야 결혼 생활 유지하는거고
몰래 다른 사람이랑 대화라도 하면 바람인거고..
내 기준 바람은 이성간의 사적인 대화를 하는 것도 포함임
배우자에겐 그것도 기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