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일이 벌어지냐면
신나게 식상다자가 떠드는말
아무말 남험담 멕이는말 생각없이 뇌안거치고
거치는 막말 모든말을
들어주고도 인내심있게 가만히있음
가까운 경우는 훈수나 팩폭도 하지만
그리 가까운사이가 아니면
일방적으로 감쓰통당함
그러다가 식다가 배고프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서 잘보이고싶거나
앞으로도 계속 잘보여서 인연유지하고싶다거나
등등의 이유로 갑자기 먹을거를 사줌
본인이 굳이 사겠다고해서
얻어먹는데 꼭 인성다자인 나만 유일하게 눈치없이
많이 먹게되거나
아니면 가장 큰 거랑 가장 작은거 남아있어서
식다랑 나눠먹게됨
나는 큰거주고 본인은 작은거 먹음ㅋㅋㅋㅋ
그렇게 헤어지면
인다인 나는 기빨려서 다시는 안만나려고함
그자리에 있던 사람들 대부분 식상다자를 피함
그이후에 식상다자는 자기가 그렇게 챙겼는데
돌아오는게 하나없었다면서 억울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