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믿을 거면 믿고 안 믿을 거면 안 믿을 것이지

자기합리화할 수 있거나 자기한테 유리한 부분만 믿음


단적으로

사주로는 부모복을 볼 수 없어 ㅇㅈㄹ함


의도는 여러가지임

초년기신이라도 금수저거나 부모복 좋으면 극복 쌉가능 외치면서 자기가 초년용신인 걸 부정함 초년용신이 분명함에도 초년기신이지만 부모복 좋아서 커버되었고 중년도 용신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믿는 거지

또, 부모복 좋으면 사주 나빠도 상관없어~ 이러면서 사주의 믿기 싫은 부분은 부모복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믿는 거기도 하고, 빻은 사주여도 부모복 좋아서 괜찮다고 자기위안하거나, 사주와 운이 안 좋아서 힘들게 사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부모탓으로 돌리고픈 역갤러도 있을 거임 그것도 아니라면 자기노력부족으로 힘들게 산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그럴 수도 있고~


웃긴 건 사주로 부모복은 볼 수 없다 개지랄하면서 남편복에 목매는 게 대다수 역갤러 마음임 부모복 못보면 남편복도 못보는 게 당연한데 이런 모순조차 스스로 못느낌 얼마나 간사한 거냐 ㅋㅋ 지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거잖아

부모복의 물상은 사주로 볼 수 있는 건데 아니라고 이 악물고 부정하는 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음


비슷한 바리에이션으로 환경이 사주를 이긴다 하면서 정작 사주와 운이 환경을 암시하고 있는 것도 모르고 부정하기 급급함


사주없어, 사주 하나도 안 맞는다고 하면서 단식질은 오지게 하고

수십년 동안 사주공부한 사람들의 이론이나 임상을 졸라게 부정하기도 함 ㅋㅋㅋ

정작 사주 없다, 사주 하나도 안 맞다고 하는 애들 중 사주공부 진지하게 파고든 갤러는 얼마나 있을까?

맹신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믿을 거면 제대로 믿지, 사주에 관심 많아서 역갤 오는 주제에 지한테 유리한 부분만 믿는 게 얼마나 한심한지 아냐 ㅋㅋ

아마 자가 사주와 운이 안 좋은 걸 부정하고 싶어서 그런 듯


이렇게 제대로 된 사주공부도 안 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주제에

자기 사주는 자기가 제일 잘 본다고 박박우김


사주가 오행 용신이나 다자단식, 신강신약으로 끝났으면 그게 가능하겠지

졸라 어려우니까 비싼 돈 주고 간명받고

비싼 돈 주고 사주배우는 거 아니겠냐?

자기 사주 자기가 마스터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우면

수백만원 써가면서 사주 강의듣는 사람들이랑

수십년 시간, 수백만원 써가면서 사주공부하는 역술가들은 바보냐??

이런 것도 모르고 자기 사주는 자기가 제일 잘본다고, 믿고 싶은 것만 믿음


거기에 자기 사주 올려치기할 수 있는 이론은 신봉하면서

자기 사주 불리하게 해석될 수 있는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 의견은 무작정 욕하고 배척하는 갤러들도 졸라 많음


제발 믿고 싶은 것만 믿지 마라

그럴 바에는 사주에 관심도 가지지 않고

아예 안 믿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