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나인데

엄마가 진짜 방구석여포였어.

내가 잘하는것도 말로 깔아뭉개고
조롱하고 비웃고

내가 밖에서 안좋은일 겪고오면
편들어주고 위로해주는게아니라
비웃으면서 내탓하고ㅋㅋ

자기 기분나쁘면 내 방문 발로차면서
욕하면서 화풀이함

내가 논리적으로 얘길해도
자기맘에 안들면 응안돼 이걸로끝이고
대화를 안함

어릴땐 말빨도 딸리는데 저런식으로 하니까
어떤식으로 대처해야하는지 전혀 몰랐음

사회나오니까 더더욱 문제가됨

문제가 있을때 내생각 내입장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전혀모르고

누군가한테 그런말하는거자체가 불편하고

또 내가 피해받는 입장일때조차
당당하게 말하지를못하고 주눅들어있음

사회생활로 여기저기 깨지며
이런 성격은 조금씩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어디가면 나도모르게 눈치를보고
내 있는성격 그대로 행동을 못하고
남 성격에 맞춰서 행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