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설리랑 구하라도 의지하는 부모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살아있었다고 봄. 살면서 어느때건 기대도되는 믿음의 울타리라곤 부모가 유일한데 그게 부서져서 나가 떨어져있는 나무토막이라고 생각해봐 남들은 튼실한 울타리인데.. 좋은사람 아무리 옆에 많아도 순간 스치는 인연일뿐이야 정말 깊은 친구사이라도 나이들면서 실망하는 순간이 오더라고. 근데 가족끼린 실망해도 서로 상처를 주고 다시 치유해나가면서 회복이 가능한데 친구는 그게 잘 안돼 나이들면서 마음이 안맞으면 그냥 서서히 멀어지게되지
부모가 병신같으면 잘 살다가도 어떤생각이드냐면 아..죽어도 상관없겠다 이런생각이 들음 젊었을땐 친구한테 의지하면서라도 살아가지? 친한친구랑도 관계가 소원해지면 정말 내옆에 아무도없다는 생각에 더 그래도되겠다 이런 생각들더라
나는 친구한테 많이 의지하지않고 자주만나는것도 아니고 독립적인 성격인데도 그렇더라고
부모가 병신같으면 잘 살다가도 어떤생각이드냐면 아..죽어도 상관없겠다 이런생각이 들음 젊었을땐 친구한테 의지하면서라도 살아가지? 친한친구랑도 관계가 소원해지면 정말 내옆에 아무도없다는 생각에 더 그래도되겠다 이런 생각들더라
나는 친구한테 많이 의지하지않고 자주만나는것도 아니고 독립적인 성격인데도 그렇더라고
부처도 제자가 많았잖아.. 다른 성인들도 마찬가지고.. 주위에 아무도 없는거 정말 괴로움 친구들 좋지.. 근데 그 친구들이 다들 자기 가족한테 가고 나면 난 고독뿐임
22
공감해..
@역갤러8(221.156) 맞아 어릴때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놀땐 즐겁다가 친구들은 엄마가 불러서 집으로 가면 나혼자 남겨진 그 기분처럼 인생이 너무 고독함
ㄹㅇ 우리 부모는 그 친구보다도 못하더라구..
나도 내 인생 망했을때 생각해보니 우리집안 파탄나던때였네.. 사이도 안 좋아져서 매일 싸우고 그러면서 걍 아무렇게나 살게 되던
맞아 부모복이 다야.. 부모복 좋아서 평탄하게 사는 게 제일 좋은 팔자고 부모복 좋은 사람들 보면 참 부러움
애초에 부모복이 좋으면 자식도 거진 택일해서 낳겠지 그럼 사주도 좋고 운도 평생 좋을거고
사주 안 믿는 사람들한테도 택일은 꼭 하라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하고 싶음
모든 복 중에서 부모복 다음으로 돈복이라고 생각하는데 부모복이 좋으면 궁하게 살지도 않을거니 부모복이 복 중에 제일이지.. 다른 복은 비할 것도 아님
그래도 극복하고 잘사는 사람도 많음
2222 - dc App
여기서 공감하고가는사람들 전부 어디나가면 극복하고 잘사는사람처럼 보임 글쓴 나마저도
이런 부재는 극복이 아니야 그냥 묻어두고 모른척하고 사는거지
그러다가 가끔 이렇게 꺼내보고 나는 그들과는 아예 다른 인생임에 슬퍼할뿐이야
ㄴ ㄹㅇ 극복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저 위에 조건없이 사랑 베풀어주는 남친 만나서 잘못된 무의식까지 고쳐졌다는 그런 케이스가 아닌 경우에는 극복되는게 아님 안정형 애착 가진 사람이랑 엄청 오래 같이 지내면서 안전기지 만들고 무의식까지 바꿔줘야 극복이라고도 볼수 있을듯? 이게 스스로 극복한건지는 모르겠다만
그것도 팔자임 극복되는 사람도 있고 묻어두고 사는 사람도 있음 스티브잡스 끝까지 애비 모르쇠하고 죽었잖음
ㅇㅈㅇㅈ
스티브잡스도 묻어두고 외면한걸테지 극복이아님.
그냥 내가 내 자신의 부모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야함.. 그런다고 뻥 뚫린 마음이 나아지진않지만.. 그래도 어쩌겠니 나라도 나한테 맛있는거 먹이고 다정하게 대해야해 연말인데 다들 따뜻하게보내
마즘
22
나도 ㅇ극복하고 결국살아감 다들힘내셈
슬프다ㅜㅜ
진짜 구구절절 공감하고 간다. - dc App
이런글보면 역갤에 비겁기신 ㄹㅇ개많은거같음.. 솔직히 저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냐? 그냥 알고도 더 나아지려, 잘 해보려 그렇게 사는거지 굳이 다보는 공간에 이런 글 쓰는거 자살 유도하는거같음
내가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 건 탯줄 잘못 뽑은 거다.
나도
ㄹㅇ 그래서 최소 수십억 물려 줄거 아니면 애 낳으면 안 됨
부부의세계 여다경봐 특히 여자한텐 아빠복이 최고임
드라마잖슴 ㅠ;;
애비가 재성이라 맞음
여자는 인성으로 사랑받고 재성으로 지맘대로 휘두르는거 배워야 잘살아 애비가 폭군이면 재성 못써서 관에 쳐맞다가 쓰레기 같은 삶을 살다 죽음 내얘기
맞음. 내가 사주 보러 간 데서도 그러더라. 사주팔자 암만 좋아도 부모복 좋은 애 못 이긴다고.. 결국 환경이 사주를 바꾼다더라.
동양권은 가부장제 가족이 종교이기때문에 그럼 설리 규하라 모은돈가지고 서구권가서 새출발하거나 그랬어야함..
너무 안됐어 그 최자새끼 자지를 찢어버리고 싶음 그쌔끼만 안만났어도 그렇게 안됐음 ㅇㅇㅇ랑
112.222 이새끼는 부모복이 안좋은 이유를 알것같네
@역갤러35(112.169) 169 최자니? 병신좆놈아
부모가 부모 유전자로 날 선택했지 나는 강제로 끌려옴 태어나보니 이집이었음 내가 선택할 수 있었으면 이집에서 안태어났을것 이런 부모가 불임이든말든 내알바아니니
그거아직 이삼십대는 몸만크고 정신적 독립을 못해서 그럼.. 그리고 그거 아직 사랑하는거임. 어후 부모한테 정떨어져봐라 뭔기대는 커녕 안엮이기 바라게됨. - dc App
ㅁㅈ 안엮이고싶어 별루
정신적 사랑을 못받았다고 한탄하는게 뭘 아직도 사랑해야..ㅋㅋ 니가 나로 살아봤냐 너만 겪어봣을거란 생각하지마 정뗀지는 오래고 이미 안엮이고 살고있으니까
221.158 말이 맞다
친구는 안맞으면 멀어지기라도 하지 안맞는 가족은 웬수가 따로 없음 - dc App
맞아 참 서글픈게 오히려 나이 먹을수록 더 뼈저리게 느낌. 그리고 돈이 전부는 아니라지만 부모 도움없이 맨땅에서 혼자 일구고 일어서야하는 인생이면 더욱 더 체감하게 됌. 어려서는 감정의 결핍으로 시작해서 나이 먹을수록 포기하는게 많아지지. 내 인생 내가 살아가야 하는건 맞는데 그래도 가뜩이나 퍽퍽한 세상에 조금이라도 부모가 의지할수 있는 존재다 vs 아니다는 정말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큰 차이가 있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애. 슬프다.
맞아.. 나도 이런 정신적 공유를 하고싶었던거야 돈있는 부모도 좋지..그치만 더 중요한건 정말 힘들때 의지할 수 있냐 문제야 지탱해주는 부모가 없으면 그냥 내가 내삶을 포기해버리면 끝나버리거든절대 낭떠러지로 떨어지지않게 지지해주는 울타리가 부모이고.. 울타리가 없는 애들은 내발로 뛰어내리면 그냥 끝인거야
나 스스로를 존중하고 믿고 사랑해야하는데
너무 부럽다 든든한 가족 나는 내가 깨진 독 막는 두꺼비였는데 힘들고 불행했지 글구 진짜 힘듬 죽을만큼
그 어두움의 깊이를 전부 알 수 없겠지만 이 한문장에 먹먹함이 담겨서 나한테까지 전해졌어 고생했다고 말해주고싶다. 메리크리스마스
너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 근데 부모를 바꿔끼울 수가 없잖아.. 진짜 난 이제 내가 나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고 이뻐해주는 중 진짜 좋은 부모가 있다면 나한테 이렇게 해줬겠지 싶은거 내가 해주는데 예전보단 맘이 그래도 나아 덜 외롭고 덜 추운 기분
나도 그렇고 다들 부모의 부재가있어도 각자의 방법대로 자신을 사랑하고있을거야 걱정마. 너가 너만의 방식을 찾아서 스스로를 아껴주는것처럼. 어떤사람이던간에 제일 사랑하는건 나자신이니까
난 나이도 많고 악착같이 일해서 돈도 좀 벌었는데 근데도 너무 힘들어서 죽을뻔 함 가족이 끊임없이 절망을 주면 견디기 힘들어 간신히 살아나면 또 반복이고 참고 견디다가 희망이 없다 느끼는 지점이 옴
남자는 만나는 여자의 아빠가 상태가 별로면 그거 투영해서 여자한테 막대함. 나도 이걸 알기 싫었다.
그렇더라...ㅋㅋㅋ... 별로인 남자들이 붙는 여자 = 집안에서 신경 안쓰는 여자, 독립한 여자(특히 어리고 뭣 모를수록) 건들여도 아무도 화 안내거든... 건들였다고 엿될것같으면 도망간다
부모가 재력없어도 딸을 공주처럼 아껴주고 가족이 화목한것 말하냐? 아님 결국 집안 돈 얘기야?
근데 반대로 가족이랑 너무 친하니깐 부모님 없으면 내삶이 의미 없을 거 같음 내가그래 부모님이 너무좋다
에효 그래도 날 낳아줬으니 이 세상도 살아보고 있자너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요즘은 팔다리 손발가락10개씩 건강한 신체로 낳아주셔서 그저 감사하다
ㅁㅈ
ㅇㅈ 가족복이 구리면 인생하드모드됨
부모가 없으면 하나님께 의지해도 돼. 나는 그랬어 정말 좋은 길로 인도해주셔 모르겠으면 하늘에 물어봐
아니 여기 댓글들 가관이네 ㅋㅋㅋㅋㅋ 탯줄 잘못 뽑았다느니… 미안한데 전생 업보대로 부모님도 선택된거다 정 맘에 안들면 공덕을 쌓아 그럼 다음생 원하는 부모님 고를 수 있으니
부모님이라는게 무슨 가챠뽑기인줄아나 공덕이랑 업보대로 선택되는거고만 ㅋㅋㅋㅋㅋ 선한사람이 왜 찬양받는지 아냐 희귀해서 그렇다 개나소나 다이아수저나 금수저는 아니잖아? 희귀하지
그러니 결국 부모복이라는게 자신한테 달려있다는건데 내가 왜 이런 부모님을 만났지 라는 생각보다 내가 전생에 어떻게 나쁜짓을 했길래가 맞다
내 말 반박하는애들은 사주 자체를 안믿는 행위인거니 역갤 오지말도록..
뭐 물론 예외는 있을시 있다 공덕 많이 쌓았는데도 빨리 소멸길 원해서 하드모드 선택했을수도 있는거고 (본성 착한사람만) 자기가 알거아냐 본인이 착한지 나쁜지 양심에 손을 얹고
가정폭력 피해자들도 있을텐데 그런소리점 하지마라 전생에 니가 죄를 지어서 그런거라느니 ㅡㅡ너는 길가다 어이없이 두들겨 맞아도 그런생각 할수있음? 아이고 내 업보니까 화내지말아야지~ 남한테만 엄격한 현자여 하여튼
미안한데 내가 가정폭력 피해자다^^ 님처럼 생각하는건 (물론 존중하지만) 사주도 믿으면 안되고 역갤이 아니라 기독교갤 가야할것같네
그리고 나는 부모님에 대해서 이야기 했을뿐 길가다 맞는건 업보랑은 좀 다른개념임 그런건 상대방이 죄짓고 잘못하는거 (가족이랑 연관된거 말하는거 ㅇㅇ) 에프들한텐 미안하지만 나도 감정적으로 공감해주고싶지만 이게 팩트다.. 나도 받아들이기 어려웠음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말은 이번생에 어차피 판이 뒤집혔으니 부모님이란 존재는 원하면 원할수록 더 마음이 아파지는법이다 자기연민 버리고 그냥 받아들이고 해탈하고 자기 자신한테 맛잇는거 먹이고 좋은거 해줘 그리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자
난 노땅인데 211.234말 다 맞음. 부모도 선택한 거. 다 전생업보대로 팔자도 갖고 태어난거. 다만 틀린 거 하나는.. 기독교도 초기 기독교는 전생 인정했다. 로마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전생 언급 금하고 예수 생일을 실제 생일이 아닌 동지(서양에서는 해가 다시 길어지는 태양절) 인 12/25 로 제정하기 전까진. - dc App
이걸 알면 기독교라도 불교교리도 받아들이고 명리, 주역( 점괘도 공부해서 사주명리의 기본 이치인 절기를 주역괘로 논리적으로 푸신 신부님도 계시고 불교를 공부하신 신부님도 계심) 그리고 과학인 천문학도 제대로 알면 죄 다 이치적으로 연결되고 햐석됨 - dc App
햐석> 해석 - dc App
나도 가정폭력 피해자고 하도 억울함을 오래 안고 살다보니 불교,기독교, 그러다 명리도 다 파게 됐는데, 결국 사주에 내 생의 그림, 스토리, 큰 줄거리가 그려져 나와 있음을 알게 됐고, 기독교에서는 에수 믿으면 영생 얻고 천당 간다 하지만, 내 죽음 이후에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다만 내가 천당행 아니면 다시 이번 생 업보대로 탯줄 사주갖고 태어날지라 다 도닦으며 용서를 연구하고 나를 위해 용서하고 살아가려 함. - dc App
ㄴ 내 댓글 다시 읽어보고 수정>:부모도 선택한 거(×)=>>211.234말 대로 전생업보대로 수동태: 선택된 거 (o) - dc App
길가다가 두들려 맞는것도 업보맞는데... 일생수준까지는 아니고 일상수준의 작은 업보 쌓으면 길가다가 두들겨 맞던데..
넹 길가다 뚜드려맞는러 업보 맞죠 근데 부모복 처럼 100퍼센트는 아님!
부모복 진짜중요하다 가슴 아려오고 저리네 겨울이라그런지 부모복이 없어서 그런지 말야...
업보를 좋은 걸로 쌓으렴 일단 우리 클린 역갤부터 허자잉 - dc App
슬프다
당연한 말. 같은 날 태어나도 부모가 다르면 다른 인생 살더라. 난 부모복은 없지만 형제자매복은 있음.
내 부모도 내 부모의 부모가 힘이 있어야 살기 편하고 물려줄 것도 있으니 사실 조상복이라고 해야지.. 잘 되어도 조상 탓, 못 되어도 조상 탓이란 말이 괜한 말이 아냐. 그런데 웃긴 건 조상대가 강한 집안(기득권 혹은 중산층 이상)은 정해져 있고, 대부분의 가정들(서민 가정)은 조상 복이 약하단 걸 인정하고 가야지.. - dc App
내가 최근에 이런 생각 했는데 이 글 보고 소름돋았음... 부모가 병신같으면 내가 죽어도 상관없겠다 생각드는거... 나도 요즘 죽을까 자살 생각 많이 했는데..
그 외모와 끼도 부모에게 물려받은건데 부모복 없는거 아님.
30대고 캥거루로 부모랑 사는데 아빠 공무원 연금 나오고 집이 부유하진 않아도 평범하게는 삼 부모 아프고 더 늙으면 슬플듯
나도 부모복 쏘쏘지만 우리 부모입장에서도 자식복 좋은거같지 않기에 걍 쎔쎔으로 퉁치고 산다 ㅇㅇ
맞말
샤이니 종현은? 한두가지 사례로 전체를 다 아는 것처럼 치부하지 마라
그렇지만 부모도 죽는다는 사실...그래서 가족이루고 결혼하고 그러잖아
부모복이 다지 ㄹㅇ
열심히 살다가도 밖에 태풍이 불면 나는 숨을 곳이 없는거임.. 그거야
부부의 세계라는 드라마만 봐도 결국 여다경 인생이 제일 레전드임
결혼해서도 결국 처가입김이 쎄야되고 애초에 부모가 자식에게 정서적 경제적 모든 제공이 안정적일때 자녀가 가지고 접하고 도전하는 세상의 범위가 아주 넓어짐 인맥조차도 그렇고 아닌척 하지만 결국 사회에선 혈연이 제일 강력하다
ㅇㅈ
아무도 없는데 이젠 그런 생각 딱히 안듬 어릴땐 나도 자격지심 있기도 했는데~ 그 자격지심이나 우울감이 나를 좀먹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생각 고쳐먹고 사는데 이렇게 사니까 난 되게 지금 삶이 되게 재밌고 남들이랑 얘기하고 뭐 그래도 별생각도 안들고 아무렇지도 않아 농담따먹기하고 하하호호하게 되더라고ㅋㅋㅋ 남친집이 화목한 편인데 그것도 별 생각 안들어
결혼하려고하는데 가정사가 복잡해서~ 부모가 없어사~ 뭐 이런 이유로 반대하거나 괴롭히면 그쪽 집의 인성문제지 내 문제가 아니잖아? 만약 저런 일이 생긴다면 다른 좋은 남자 어딘가 있겠 지~ 하고 헤어질 수 있을 것 같음 가족으로 인해 힘든 사람들도 많고 그렇겠지만 너무 남들이랑 비교하고 살면 본인이 젤 힘든 것 같아
힘든 친구들 묻어놓고 살던, 잘 이겨내고 살던 우울하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힘내 친구들
니가 현명한거야